배우 조복래, 싱그러운 그린 니트로 완성한 산뜻한 캐주얼 룩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7-29 17:51:44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배우 조복래가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종영 회식 자리에서 산뜻하고 깔끔한 캐주얼 룩으로 눈길을 끌었다.
25일 서울 강서구의 한 음식점에서 포착된 조복래는 그린 컬러의 니트 티셔츠에 그레이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청량한 인상을 완성했다. 은은한 광택이 도는 텍스처의 니트 소재는 캐주얼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무드를 자아냈으며, 가슴팍에 자리한 작은 하트 로고 자수가 포인트로 더해져 스타일에 재치를 실었다. 하의로는 여유 있는 실루엣의 그레이 와이드 팬츠를 선택해 상의의 컬러감과 균형을 이루면서도 전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손 흔들고 파이팅 포즈까지…화기애애한 표정 연출
이날 조복래는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으며 손을 흔들거나 주먹을 불끈 쥐어 보이는 등 유쾌한 제스처로 현장 분위기를 밝혔다. 부드러운 미소와 편안한 표정에서는 긴 촬영을 마친 안도감과 함께 작품에 대한 애정이 묻어났다. 앞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린 헤어스타일과 어우러진 산뜻한 그린 톤은 그의 부드러운 인상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안방극장 복귀작에서 보여준 존재감
앞서 조복래는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 이어 연이어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이소은, 기획 스튜디오S, 제작 스튜디오S·판타지오)에 출연하며 SBS 금토드라마로 복귀했다. 방영 내내 압도적인 흥행 질주를 이어가며 2049 시청률에서도 한 주간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한 이 작품 속에서, 조복래는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극의 완성도를 더했다는 평가다. 최종회를 마친 이날 회식 현장에서도 그는 밝은 에너지로 함께한 배우, 제작진과 훈훈한 마무리를 자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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