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경(Lee Sung Kyoung), 순백의 실루엣에 시간을 더하다… '엘레강스'가 된 로즈골드 포인트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11-01 17:11:22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배우 이성경(Lee Sung Kyoung)이 순백의 우아함으로 포토월을 물들였다.
이성경은 10월 29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VILLA 15에서 열린 스위스 워치 브랜드 론진(LONGINES)의 '마스터 컬렉션(Master Collection)' 론칭 이벤트 포토콜에 참석해 클래식한 아름다움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풀어냈다.
아이보리 블라우스와 베이지 팬츠, 부드러운 톤온톤
이날 이성경은 하이넥 드레이프 디테일이 돋보이는 아이보리 컬러의 새틴 블라우스를 선택했다. 볼륨감 있는 퍼프 소매와 소맷단의 섬세한 레이스 트리밍이 로맨틱한 무드를 더했다. 여기에 라이트 베이지 톤의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군더더기 없이 정제된 톤온톤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화려한 장식을 덜어내고 소재와 실루엣의 힘으로 품격을 드러낸 룩이었다.
손목 위 로즈골드 포인트, 은은한 주얼리 레이어링
룩의 중심은 손목 위 타임피스였다. 스테인리스 스틸과 로즈골드가 어우러진 콤비 브레이슬릿에 펄빛 다이얼을 갖춘 워치는 아이보리 의상과 조화를 이루며 우아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성경은 손목을 들어 올리고 볼 옆에 손을 가져다 대는 포즈로 시계와 반지를 함께 보여주며 포토타임을 이끌었다. 가느다란 실버 링과 로즈골드 링을 겹쳐 착용해 과하지 않은 반짝임을 더했다.
뷰티는 화사함에 방점을 찍었다. 가운데 가르마의 매끄러운 스트레이트 롱헤어에 시스루 뱅을 더했고, 러블리한 로즈 핑크빛 블러셔와 아이 메이크업, 촉촉한 글로시 립으로 생기 있는 인상을 완성했다. 환한 미소가 더해지며 현장의 분위기도 한층 밝아졌다.
헤리티지에 현대적 감각을 더하다
1832년 스위스 쌍띠미에에서 출발한 론진은 풍부한 전통과 엘레강스,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150개국 이상에서 사랑받는 스와치 그룹(Swatch Group Ltd.) 소속 워치 브랜드다. 마스터 컬렉션은 오랜 전통과 워치메이킹 전문성을 바탕으로 브랜드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론칭 이벤트는 브랜드 헤리티지에 뿌리를 두면서도 현대적 감각을 담아낸 신제품을 조명하는 자리였다. 론진은 마스터 컬렉션이 지닌 시대를 초월한 가치와 기술적 완성도를 강조했다. 현장에는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 TXT) 연준(YEONJUN)과 이성경이 참석해 새로운 타임피스와 함께 각자의 스타일로 클래식한 우아함을 완성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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