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 TXT) 연준(YEONJUN), 시간을 입다…벨벳 브라운에 담은 '클래식 엘레강스'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11-01 17:01:31

YEONJUN of TOMORROW X TOGETHER Wears Time in Velvet Brown at the Longines Master Collection Launch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 TXT) 연준(YEONJUN)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 TXT) 연준(YEONJUN)이 시간의 품격을 입었다.

연준은 10월 29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VILLA 15에서 열린 스위스 워치 브랜드 론진(LONGINES)의 '마스터 컬렉션(Master Collection)' 론칭 이벤트 포토콜에 참석해 클래식한 우아함을 자신만의 감각으로 풀어냈다.

벨벳 브라운과 화이트, 절제로 완성한 무드

이날 연준은 깊은 올리브 브라운 톤의 벨벳 질감 집업 재킷에 화이트 리브 니트를 매치해 차분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워싱 그레이 데님과 사각 버클이 돋보이는 블랙 레더 벨트를 더해 과하지 않은 '캐주얼 포멀'을 완성했다. 넉넉한 실루엣은 젊은 감각을, 고급스러운 벨벳의 결은 클래식한 정취를 더하며 행사의 키워드인 '엘레강스(Elegance)'와 자연스럽게 맞닿았다.

손목 위 타임피스, 얼굴 위 윤광

룩의 화룡점정은 손목 위 타임피스였다. 다크 브라운 가죽 스트랩과 실버 케이스, 서브 다이얼이 더해진 크림빛 다이얼의 워치는 재킷의 톤과 조화를 이루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연준은 포즈마다 손목을 들어 올려 시계를 강조하는 센스도 보였다. 귀에는 실버 후프 이어링을 레이어드해 절제된 룩에 경쾌한 포인트를 줬다.

뷰티도 눈길을 끌었다. 자연스러운 웨이브가 살아 있는 블랙 헤어에 투명하게 윤기 도는 피부 표현, 은은한 로즈빛 립을 더해 서늘하면서도 부드러운 인상을 완성했다.

헤리티지에 현대적 감각을 더하다

1832년 스위스 쌍띠미에에서 출발한 론진은 풍부한 전통과 엘레강스,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150개국 이상에서 사랑받는 스와치 그룹(Swatch Group Ltd.) 소속 워치 브랜드다. 마스터 컬렉션은 오랜 전통과 워치메이킹 전문성을 바탕으로 브랜드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론칭 이벤트는 브랜드 헤리티지에 뿌리를 두면서도 현대적 감각을 담아낸 신제품을 조명하는 자리였다. 론진은 마스터 컬렉션이 지닌 시대를 초월한 가치와 기술적 완성도를 강조했다. 현장에는 연준과 함께 배우 이성경(Lee Sung Kyoung)이 참석해 새로운 타임피스와 함께 각자의 스타일로 클래식한 우아함을 완성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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