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상욱, 이보다 편안할 수 없다…'김부장' 종영회식 스트리트 룩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7-29 15:50:14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배우 주상욱이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종영을 기념하는 회식 자리에서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캐주얼 룩을 선보였다.
25일 서울 강서구의 한 음식점에서 포착된 주상욱은 스트라이프 셔츠와 와이드 팬츠를 매치한 오버사이즈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블루와 화이트가 교차하는 스트라이프 패턴의 셔츠는 넉넉한 핏으로 여유로운 무드를 자아냈으며, 소매를 살짝 접어 올려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인상을 완성했다. 하의로는 블랙 와이드 팬츠를 선택해 상의의 밝은 톤과 대비를 이루면서도 전체적인 균형을 맞췄고, 화이트 스니커즈로 편안함을 더했다.
팬들과 소통하며 환하게 웃어…친근한 매력 발산
이날 주상욱은 취재진과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며 밝은 미소를 지어 보이는 등 친근한 모습을 보였다. 촬영을 마친 후의 홀가분함이 느껴지는 자연스러운 표정과 제스처는 그의 편안한 성격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여름밤 거리의 조명을 배경으로 한 스트리트 스타일 화보 같은 분위기 속에서도 그는 특유의 여유로움을 잃지 않았다.
'김부장' 속 존재감…흥행 질주의 한 축
앞서 주상욱은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이소은, 기획 스튜디오S, 제작 스튜디오S·판타지오)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극의 중심을 든든하게 지켰다. 방영 내내 시청률 강세를 이어가며 2049 시청률 부문에서도 한 주간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중 압도적 1위를 차지한 이 작품의 화제성 뒤에는 주상욱을 비롯한 배우들의 탄탄한 케미와 몰입도 높은 연기가 자리하고 있다는 평가다. 최종회를 끝으로 시청자들과 작별한 그는 이날 회식 자리에서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마무리한 소감을 자연스럽게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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