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믹스 설윤, CHAGEE 강남 플래그십 오픈 현장서 청순 화보 완성… "브랜드 감성과 찰떡 시너지"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5-01 15:44:00

설윤.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지난달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407 오퍼스407빌딩에 위치한 CHAGEE(차지) 강남 플래그십 매장 그랜드 오프닝 현장에 그룹 엔믹스(NMIXX)의 멤버 설윤이 등장해 현장을 단숨에 압도했다.

청순함과 세련미의 공존

설윤은 이날 차지 브랜드의 감성과 완벽하게 맞아떨어지는 스타일링으로 현장에 나타났다. 아이보리 컬러의 크롭 니트 카디건에 파스텔 민트 블루 컬러의 셔츠 원피스를 레이어드해 봄날의 청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카디건 하단의 레이스 트리밍 디테일이 의상 전체에 사랑스러운 포인트를 더했다.

하의는 밑단이 동그랗게 부풀어 오른 버블 스커트 실루엣으로, 경쾌하면서도 소녀적인 감성을 살렸다. 풍성하게 퍼지는 민트 버블 스커트는 이날 행사장을 장식한 네이비·실버 메탈릭 풍선 배경과 어우러져 마치 한 편의 화보를 연상케 했다.

발끝까지 스타일링을 놓치지 않았다. 블랙 컬러의 버클 장식 스퀘어토 로퍼에 새하얀 리브드 양말을 매치한 슈즈 코디는 클래식한 교복 무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걸크러시보다는 청순 우아함을 전면에 내세운 선택이었다.

순백의 피부에 입체감을 더한 메이크업

설윤의 이날 메이크업은 '내추럴 글램'을 완벽히 구현했다는 평가다. 결점 없이 균일하게 정돈된 세미매트 피부 표현 위로, 눈매에 집중한 포인트 메이크업이 얹혔다. 뚜렷하게 컬링된 속눈썹과 또렷한 아이라인은 이목구비를 선명하게 살리면서도 과하지 않은 절제미를 유지했다.

볼에는 자연스러운 핑크빛 블러셔로 생기를 불어넣었으며, 입술은 촉촉한 누드 핑크 톤으로 마무리해 전체적으로 화사하고 맑은 인상을 완성했다. 손톱에는 파스텔 그레이 블루 컬러의 스퀘어형 젤 네일을 장착해 의상의 민트 컬러와 톤온톤으로 조화를 이뤘다. 손가락에 착용한 실버 링 역시 섬세한 마무리의 일환으로 눈길을 끌었다.

헤어스타일은 롱 웨이비 헤어를 살려 반묶음으로 연출, 앞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려 이마를 가린 스타일로 전체적인 청순 이미지를 배가시켰다.

설윤 × 차지 — 브랜드 DNA를 꿰뚫는 시너지

이번 협업에서 설윤과 차지가 발휘한 시너지는 단순한 셀럽 마케팅을 넘어선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차지는 전통과 현대, 동양적 감수성과 글로벌 감각을 동시에 품은 브랜드다. 설윤 역시 엔믹스 내에서 클래식한 아름다움과 세련된 퍼포먼스를 겸비한 멤버로 꼽히며, 양측의 지향점이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다.

특히 이날 설윤이 착용한 파스텔 민트 컬러의 의상은 차지의 대표 메뉴인 'BO·YA 자스민 밀크티'의 은은하고 부드러운 플로럴 풍미를 시각적으로 연상시킨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행사 배경을 가득 채운 네이비·실버 메탈릭 풍선과 설윤의 아이보리·민트 스타일링이 이루는 색채 대비는 단일 컬러 팔레트 안에서 세련된 긴장감을 형성하며 현장 사진 곳곳에서 고품질 브랜드 콘텐츠로서의 완성도를 높였다.

설윤은 포토콜 내내 특유의 청순하면서도 차분한 존재감으로 현장 분위기를 주도했다. 손을 살며시 들어 인사하는 모습, 손끝을 턱 가까이 가져다 대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자세 등 자연스러운 포즈 하나하나가 브랜드의 '조용한 럭셔리(Quiet Luxury)' 이미지와 정확히 공명했다.

이른 아침부터 뜨거운 관심

오전 9시 20분이라는 이른 시간에도 불구하고 행사 현장에는 팬들과 취재진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설윤의 등장과 함께 행사 분위기는 절정에 달했고, 리본 커팅 순간은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산됐다. 오후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될 팬밋업 프로그램에는 차지 공식 앱을 통해 음료 쿠폰을 사전 구매한 고객 중 추첨으로 선정된 50명이 참여, 설윤과의 특별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어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졌다.

글로벌 모던 티 브랜드의 한국 상륙 첫 날, 설윤은 차지가 한국 시장에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 — 전통의 현대화, 감각적인 고급스러움 — 를 패션과 존재감으로 온몸으로 구현해냈다는 평가다.

글로벌 티 브랜드 차지, 한국 시장 본격 공략

이날 그랜드 오프닝 행사에는 차지 코리아 김좌현 대표, 엔믹스 설윤,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 매니저, 그리고 차지의 첫 티 바리스타가 참석해 리본 커팅식과 포토콜을 진행했다. 오후에는 용산 아이파크몰 4층 더 가든(The Garden)에서 팬밋업 프로그램도 예정돼 하루 종일 뜨거운 관심이 쏟아졌다. 전통 차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글로벌 모던 티 브랜드 차지의 한국 시장 진출은 글로벌화 된 한국과 중국의 세계로 향한 진출의 접점이어서 경제계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테이프 커팅하는 차지 바리스타, 설윤, 김좌현 차지 코리아 대표(왼쪽부터).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설윤.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설윤.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설윤.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설윤.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설윤.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설윤.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설윤.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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