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집중분석] 유스피어(USPEER)⑤ 시안, "진심 어린 무대로 1년의 공백 채웠다"
이여름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6-18 15:42:12
[K라이프저니|이여름 기자] "진심을 다해 준비했다."
그룹 유스피어의 시안이 6인 체제로 맞는 첫 컴백에 대한 소회를 전했다. 시안은 17일 열린 유스피어 첫 미니앨범 'BITE DISTRICT'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1년 만의 컴백이라 멤버들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진심을 다해 준비했다"며 "변함없이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의 마음 덕분에 좋은 퀄리티를 보여 드리고 싶었고, 그만큼 많은 노력의 과정을 거쳤다"고 말했다.
이어진 앨범 소개 토크에서는 이번 미니앨범의 의미를 직접 짚기도 했다. "데뷔 싱글 'SPEED ZONE'이 저희의 에너지와 출발을 보여주는 앨범이었다면, 이번 'BITE DISTRICT'는 함께 달려오고 성장해 나가는 확장된 유스피어만의 영역을 보여주는 앨범"이라고 설명했다.
배현성과의 특별한 케미
시안은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배우 배현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선배님이 함께해 주셔서 더욱 특별한 뮤직비디오가 완성됐다"며 "멤버들과의 케미와 스토리에 몰입해 주신 만큼 그 부분도 재밌게 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6인 체제, 처음엔 서툴렀지만 함께 극복했다"
멤버 여원의 탈퇴 이후 처음 맞는 6인 체제 활동에 대해 시안은 "처음에는 서툴고 힘든 점도 있었지만, 이럴 때일수록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멤버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며 힘을 내 잘 극복해 나갔다"고 말했다. 앞으로의 콘셉트 방향에 대해서는 "이번 색깔과 저번 색깔이 다르지만 이번에도 멋있게 보여 드릴 생각"이라며 "다양한 음악과 다양한 콘셉트로 많이 보여 드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독성 있는 음악 맛집이 되고 싶어요"
이번 활동에서 얻고 싶은 수식어를 묻는 질문에 시안은 "'중독성 있는 음악 맛집'이라는 수식어를 얻고 싶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평소 출연하고 싶었던 프로그램으로는 '리무진서비스'를 꼽으며 "올해 안에 나가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국가기관 지원사업 선정 배경에 대해서는 "어느 때도 가리지 않고 열심히 하는 진심 어린 무대와 진심을 봐 주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안은 마지막으로 "오늘 함께해 주신 기자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유스피어가 성장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 드릴 테니 이쁘게 눈여겨봐 달라"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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