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집중분석] 유스피어(USPEER)② 소이, "1년의 기다림, 달라진 모습으로 보답하고 싶었다"

이여름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6-18 15:23:36

소이가 쇼케이스에서 열띤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라이프저니|이여름 기자] 그룹 유스피어의 멤버 소이가 1년 만의 컴백을 맞아 한층 깊어진 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소이는 17일 서울 영등포구 명화라이브홀에서 열린 유스피어 첫 번째 미니앨범 'BITE DISTRICT'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오랜 준비와 기다림 끝에 저희의 달라진 모습을 보여 드릴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며 "열심히 할 테니 예쁘게 봐 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떠난 멤버와도 변치 않는 우정

이번 컴백은 멤버 여원의 탈퇴 이후 6인 체제로 맞는 첫 활동이다. 소이는 탈퇴한 멤버와의 관계에 대해 "언니와 새해 연락도 하고 밥도 먹자는 약속도 했고, 언니가 빨리 컴백했으면 좋겠다는 말도 해 줬다"며 "최근에는 컴백 준비 때문에 부모님과도 연락을 못 할 정도로 바쁘게 지냈다"고 털어놓았다. 멤버 간의 끈끈한 유대가 공백을 넘어서도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당찬 에너지와 간절함이 통했다"

유스피어는 최근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차세대 K팝 아티스트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화제를 모았다. 소이는 이에 대해 "저희의 당찬 에너지와 간절함이 어느 정도 통하지 않았나 싶다"며 "이렇게 기회를 주시고 좋게 봐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경상도 사투리 깜짝 공개, "꼰대희 출연하고 싶어요"

이번 활동을 통해 기대하는 반응을 묻는 질문에 소이는 "대중분들이 저희 노래를 듣고 '역시 유스피어 무대를 보면 에너지가 느껴지는구나, 힘을 얻는구나'라는 반응을 기대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출연하고 싶은 예능 프로그램으로 유튜브 채널 '꼰대희'를 꼽으며 "제가 경상도 사람이기도 하고 즐겨보는 채널이라 꼭 출연해 보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현장에서는 즉석으로 경상도 사투리 인사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소이는 마지막 인사에서도 "귀한 시간 내주셔서 쇼케이스에 자리를 빛내주신 기자님들께 정말 감사하다"며 "정말 열심히 할 테니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소이가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소화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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