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재원, 펜디서 완성한 '빈티지 데님 무드'… 마리아 그라치아 키우리 데뷔 컬렉션 축하해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7-16 15:01:34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배우 김재원이 15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팔라초 펜디 서울에서 열린 '펜디(FENDI)'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리아 그라치아 키우리(Maria Grazia Chiuri)의 데뷔 컬렉션 론칭 이벤트에 참석해 포토월에 올랐다.
워시드 데님 셔츠 & 팬츠로 완성한 웨스턴 무드
이날 김재원은 웨스턴 스타일의 디테일이 돋보이는 워시드 데님 셔츠에 톤온톤 데님 팬츠를 매치한 올 데님 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어깨선의 요크 절개와 스냅 단추, 플랩 포켓 등 클래식한 웨스턴 셔츠의 디테일을 살린 셔츠는 자연스러운 워싱 효과로 빈티지한 무드를 더했으며, 팬츠 역시 같은 계열의 워싱으로 통일감을 줬다.
펜디 시그니처, 벨트와 백에서 드러난 브랜드 감성
허리에는 펜디 로고가 각인된 오벌 버클의 블랙 레더 벨트를 매치해 캐주얼한 데님 룩에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더했다. 손에는 펜디의 블랙 레더 토트백을 들어 스타일의 완성도를 높였는데, 심플한 실루엣과 견고한 하드웨어 장식이 룩 전체에 도시적인 무게감을 실어줬다. 발끝에는 지브라 패턴의 헤어칼프 소재 앵클 부츠를 신어 절제된 데님 룩 속에서 개성 있는 포인트를 완성했다.
촉촉한 피부 표현과 자연스러운 헤어 스타일링
메이크업은 과하지 않은 촉촉한 스킨 표현이 돋보였으며, 촉촉하게 정돈된 입술 컬러가 전체적으로 화보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헤어는 자연스럽게 웨트한 질감으로 앞머리를 내려 트렌디하면서도 부드러운 인상을 완성했다. 포토월에서는 손을 들어 인사하거나 손가락 하트를 만들어 보이는 등 여러 포즈로 다정한 팬서비스를 이어갔다.
펜디, 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첫 챕터를 서울에서
이번 행사는 마리아 그라치아 키우리의 펜디 하우스 데뷔 컬렉션인 2026 윈터 컬렉션의 런칭을 기념해 청담 팔라초 펜디 서울에서 마련됐다. "Less I, more us"를 모토로 내세운 이번 컬렉션은 서로 다른 개성이 하나의 비전으로 모이는 과정과, 하우스의 헤리티지를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현장에는 펜디 앰배서더 스트레이 키즈 방찬을 비롯해 배우 고현정, 김민하, 정채연, 김재원 등 하우스와 인연이 깊은 셀러브리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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