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킴·정지선·권성준, 오너 셰프 타이틀 내려놓고 해외 주방 막내로 잠입한다
도문교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4-24 13:50:24
[K라이프저니|도문교 기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타 셰프 샘 킴, 정지선, 권성준이 해외 현지 식당의 주방 막내로 위장취업한다.
tvN은 새 예능 프로그램 '언더커버 셰프'가 오는 21일 첫 방송된다고 밝히며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계급장 떼고 막내로…색다른 주방 생존기
'언더커버 셰프(연출 홍진주)'는 각자의 주방을 진두지휘해온 일류 셰프들이 본인 요리의 뿌리가 된 나라의 현지 식당에 막내로 잠입, 히든 미션에 도전하는 예능이다.
오너 셰프라는 화려한 타이틀을 내려놓고 주방의 가장 낮은 자리에서부터 시작해, 현지 크루들의 신임을 얻어 화구까지 진출할 수 있을지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
세 셰프, 세 도시 — 각자의 본토로 떠나다
이번 위장취업에 도전하는 세 주인공은 저마다의 요리 정체성을 품은 도시로 향한다.
'주방의 성자'로 불리는 샘 킴은 이탈리아 파르마로 떠난다. 재료 본연의 맛을 극대화하는 자연주의 요리 철학이 미식의 도시 파르마의 현지 주방에서도 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중식 여왕' 정지선은 중국 사천요리의 본고장 청두(成都)에서 막내 생활을 시작한다. 중국 양저우대학교에서 요리학을 전공하며 기본기를 다졌던 그녀가 본토의 주방에서 다시 한번 초심으로 돌아간다.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은 제2의 고향이라 부를 만큼 애정이 깊은 이탈리아 나폴리로 향한다. 이탈리아 톱 요리학교 '알마' 유학을 거쳐 미슐랭 3스타·2스타 레스토랑에서 실력을 쌓은 그가 이번에는 현지 주방의 밑바닥부터 다시 실력을 증명해야 한다.
"리얼한 주방 생존기 기대해달라"
제작진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 셰프가 각자 요리의 기반이 된 도시에서 계급장을 떼고 다시 시작한다"며 "익숙한 주방을 벗어난 낯선 환경에서 이들이 과연 제대로 실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 리얼한 주방 생존기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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