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종합분석] '오케이마담2'④ 엄정화, "액션이 무섭기보다 사랑하게 됐다"…'여성 톰 크루즈'의 진화
이여름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7-14 11:42:58
[K라이프저니|이여름 기자] '오케이마담2'에서 전직 레전드 요원 이미영을 연기한 엄정화는 6년 만에 남편 오석환(박성웅)과 다시 부부로 재회했다.
그는 "너무 친해져서 촬영 같지 않을 만큼 자연스럽고 반가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작품에서 액션 분량이 대폭 늘어난 것에 대해서는 부담보다 오히려 애정이 커졌다고 밝혔다.
'여성 톰 크루즈'로 불리는 이유
이철하 감독으로부터 배 위를 뛰어다니는 액션 장면에 대해 '여성 톰 크루즈'라는 극찬을 받았다는 사실이 전해지자, 엄정화는 즉석에서 유쾌하게 화답하며 "언젠가 (톰 크루즈를) 꼭 만나서 함께 달려보고 싶다"는 인사말을 남기기도 했다. 이어 영상 편지를 통해 톰 크루즈에게 고백 아닌 고백을 해 좌중에 큰 웃음을 안겼다.
엄정화는 "1편에 비해 공간이 넓어지고, 그 공간을 활용한 액션이 많이 들어와 보는 즐거움이 클 것"이라며 특히 빌런 안야(최수영)와 맞붙는 바닷가 액션신을 언급, "힘들고 치열하게 찍었지만, 마음에 들게 나왔다"고 자신했다.
함께 완성한 무사고 액션, "이제는 사랑하게 됐다"
액션 분량 증가에 대한 부담을 묻자 엄정화는 "준비 시간이 넉넉지 않아 불안했지만, 무술팀과 동료 배우들이 진심으로 연습에 임해준 덕분에 다치는 일 없이 촬영을 마쳤다"고 말했다. 그는 "힘들고 지치기보다 마음이 채워지는 행복감이 컸다"며 "이제는 액션신을 진심으로 사랑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klifejourney2025@gmail.com
[ⓒ K라이프저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K종합분석] '오케이마담2'⑤ 이상윤, "6년 전 그 호흡 그대로…비밀 하나는 더 갖고 갑니다"
- 2[K종합분석] '오케이마담2'④ 엄정화, "액션이 무섭기보다 사랑하게 됐다"…'여성 톰 크루즈'의 진화
- 3[K종합분석] '오케이마담2'③ 박성웅, "6년 만에 다시 만난 아내는, 이제 더는 순한 양이 아니다"
- 4[K종합분석] '오케이마담2'② 이철하 감독, "실제 크루즈 섭외, 상상도 못 한 일이었다"
- 5[K종합분석] '오케이마담2'①, 비행기에서 크루즈로…6년 만에 돌아온 가족 코미디 액션의 진화!
- 6전소미, 남심을 초토화 시키는 윙크!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