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집중분석] 디바엑스(DIVA-X)①, 5인 완전체로 컴백…‘아웃 오브 컨트롤’로 그려낸 통제불능의 청량 에너지!
이여름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8-29 10:47:06
[K라이프저니|이여름 기자] 걸그룹 디바엑스(DIVA-X)가 지난 25일 오후 서울 신촌 유플렉스 공연장에서 세 번째 싱글 ‘아웃 오브 컨트롤’(Out of Control) 발매 기념 컴백 쇼케이스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현장에는 하얀(Ha-yan), 유리(Yu-ri), 채원(Chae-won), 소은(So-eun), 리노(Rino) 다섯 멤버가 모두 참석해 신곡 무대와 포토타임, 기자간담회를 소화했다.
3인조에서 5인조로…새 식구 맞은 디바엑스
2025년 하얀, 유리, 소은 3인조로 데뷔한 디바엑스는 2026년 이번 컴백을 기점으로 채원과 일본 국적의 신인 리노를 새 멤버로 맞아들이며 5인조로 재편됐다.
리더 하얀은 “디바엑스를 이렇게 찾아와 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회사 단아엔터테인먼트 대표님과 직원분들, 관계자분들께 정말 감사하고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며 “이번에 새 멤버와 함께하게 됐다. 예전과 다르게 색다른 포인트들을 많이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팀명에 담긴 의미도 직접 공개했다. 하얀은 “디바엑스의 ‘디바’는 개성 넘치는 5명의 멤버를 의미하고, ‘X’는 무한한 가능성을 의미한다”며 “저희만의 색깔로 새로운 아이콘이 되겠다는 뜻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청량한 가을 감성 실은 ‘Out of Control’
타이틀곡 ‘Out of Control’은 IKYY가 작사, IKYY와 Urel이 작곡·편곡에 참여한 2분 45초 분량의 팝댄스 트랙이다. 몽환적이고 감각적인 사운드 위에 매혹적인 보컬과 강렬한 에너지를 더했으며, 절제된 긴장감으로 시작해 곡이 진행될수록 점차 고조되는 구성으로 감정이 통제 범위를 넘어서는 순간을 음악적으로 그려낸다.
씨티팝 요소를 가미해 K팝 특유의 캐치하고 밝은 에너지를 담아낸 것이 특징으로, 소속사 측은 “다가오는 가을을 위해 5인조 디바엑스가 전하는 당찬 에너지가 뉴웨이브 스타일을 추구하는 리스너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할 곡으로 기억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중독성 후렴과 시그니처 안무
반복되는 후렴구 파트는 시원하게 터지는 카타르시스를 전하며, 가을 야외무대에서 다 함께 즐기는 페스티벌 한복판에 선 듯한 해방감을 준다는 평이다. 포인트 안무 역시 화제다. 메인보컬 유리를 비롯한 댄스라인 멤버들은 쇼케이스에서 이른바 ‘도파민’ 시그니처 무브를 직접 선보였는데, ‘통제 불가능하다’는 뜻을 담은 손동작과 ‘도파민을 터지게 만들겠다’는 포부를 표현한 동작으로 구성돼 있다고 밝혔다.
다섯 색깔의 시너지, 글로벌 넘어 어디까지
소속사 단아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번 앨범의 발매를 계기로 대외적으로는 더욱 견고한 모습으로 글로벌한 활동을 지향하며, ‘OOC’를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존 멤버들의 탄탄한 팀워크에 새 멤버들의 매력과 글로벌 감각이 더해진 디바엑스가 이번 싱글로 어떤 성적표를 받아들지 관심이 쏠린다.
klifejourney2025@gmail.com
[ⓒ K라이프저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K집중분석] 디바엑스(DIVA-X)⑥ 리노(Rino), “혼자 한국에 와서 불안했지만, 지금은 매일이 즐겁다”
- 2[K집중분석] 디바엑스(DIVA-X)⑤ 채원(Chae-won), “언니들 덕분에 잘 적응”
- 3[K집중분석] 디바엑스(DIVA-X)④ 소은(So-eun), “멘탈적 타격은 없었다”
- 4[K집중분석] 디바엑스(DIVA-X)③ 유리(Yu-ri), “일단 해보자, 수면 위로 올라오자”
- 5[K집중분석] 디바엑스(DIVA-X)② 하얀(Ha-yan), “새 멤버와 색다른 매력 보여드릴 것”
- 6[K집중분석] 디바엑스(DIVA-X)①, 5인 완전체로 컴백…‘아웃 오브 컨트롤’로 그려낸 통제불능의 청량 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