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 영재, 해이원 오픈 행사서 '모노톤 시크' 완성...블랙 밀리터리 재킷으로 존재감 발산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4-12 10:21:19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그룹 투어스(TWS)의 멤버 영재가 11일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글로벌 아트토이 브랜드 해이원 (HEYONE)의 오픈 행사에 참석해 세련된 모노톤 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블랙 밀리터리 재킷, 시크함의 중심
이날 영재의 룩을 이끈 핵심 아이템은 블랙 컬러의 밀리터리 스타일 재킷이었다. 더블 가슴 포켓과 숄더 탭 디테일이 돋보이는 해당 재킷은 스냅 버튼으로 여밈 처리돼 유틸리티 무드를 살렸다. 소매를 걷어 올려 연출한 반소매 스타일링은 여름을 앞둔 계절감을 반영하는 동시에 룩 전체에 여유롭고 캐주얼한 인상을 더했다.
화이트 티셔츠·크림 와이드 팬츠, 깔끔한 대비 재킷
안에는 깔끔한 화이트 크루넥 티셔츠를 이너로 매치해 블랙 재킷과의 선명한 명도 대비 를 연출했다. 하의로는 크림 화이트 계열의 와이드 핏 팬츠를 선택, 하체 라인을 여유롭게 감싸며 전체적으로 편안한 무드를 완성했다. 블랙레더 핀버클 벨트로 허리 라인을 정리해 루즈한 실루엣 속에서도 절도 있는 스타일을 유지했다. 풋웨어는 블랙 청키 솔 로퍼로 마무리해 하의의 밝은 컬러와 대비를 이루며 룩의 무게 중심을 잡았다.
실버 주얼리, 정제된 포인트
액세서리 선택에서도 영재의 감각이 빛났다. 실버 체인에 각진 큐브형 펜던트가 달린 목걸이는 화이트 티셔츠 위에서 또렷하게 존재감을 드러냈다. 여기에 실버 체인 팔찌를 손목에 더해 전체적으로 통일감 있는 실버 톤 주얼리 코디를 완성했다. 과하지 않은 정제된 실버 레이어링이 모노톤 룩에 세련미를 배가했다.
아트토이 소품 활용, 행사 분위기와 호흡
영재는 포토월에서 해이원의 아트토이 피규어를 직접 손에 들고 포즈를 취하며 행사 콘셉트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 양손을 들어 올린 인사 포즈, 눈 주변에 손하트를 만드는 큐트한 포즈, 아트토이를 양손으로 감싸 쥔 포즈 등 다채로운 표정과 몸짓으로 풍성한 화보 컷을 선사 했다. 구릿빛 브라운의 레이어드 컷 헤어는 블랙 재킷 위에서 자연스러운 웨이브를 더하며 전체 룩의 부드러운 마무리가 됐다.
한편 해이원은 독자적인 캐릭터 IP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아트토이 브랜드다. 감각적인 디자인의 피규어와 콜렉터블 토이를 선보이며 팝아트, 스트리트 컬처를 아우르는 브랜드 정체성을 구축해왔다. 이번 서울 성수동 오픈 행사는 한국 시장 본격 공략의 신호탄으로, K팝 팬덤 문화와 아트토이 컬렉터 문화가 교차하는 접점을 공략한다는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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