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지, 블랙 레이스 드레스로 완성한 우아한 반전 매력…글렌피딕X애스턴마틴 팝업 포토타임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8-08 09:27:51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6일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에서 열린 '글렌피딕X애스턴마틴 포뮬러 원™ 팀' 협업 팝업스토어 포토콜에 배우 김용지가 참석해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무드의 블랙 룩으로 시선을 모았다. 애스턴마틴 포뮬러 원™ 팀의 레플리카 차량을 배경으로 선 그는 슬립 드레스 실루엣의 블랙 롱 드레스를 선택해 행사의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
상체 레이스 디테일로 포인트, 여기에 매치한 심플 실루엣
이날 드레스의 핵심은 가슴 라인을 감싸는 X자 형태의 블랙 레이스 장식이었다. 브이넥으로 깊게 파인 넥라인 둘레와 허리 위쪽을 가로지르는 교차형 레이스가 새틴 소재의 매트한 스커트 부분과 대비를 이루며, 클래식한 무드에 로맨틱한 감성을 더했다. 스커트 라인은 발목까지 떨어지는 슬림한 A라인으로 정리해 전체적으로 단정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완성했다. 신발은 레이스 소재의 블랙 슈즈를 매치해 상의 디테일과 통일감을 살렸다.
시크한 헤어에 미니멀 주얼리로 균형
헤어는 별다른 스타일링 없이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긴 스트레이트 헤어로 연출해 드레스의 화려한 디테일과 균형을 맞췄다. 액세서리는 하트 모양 펜던트가 달린 얇은 목걸이와 큐빅 장식의 얇은 브레이슬릿으로 심플하게 정리해 과하지 않은 포인트를 더했다. 메이크업은 깨끗한 피부 표현을 바탕으로 자연스러운 눈매와 촉촉한 글로시 립을 매치해 전체적으로 화려한 드레스와 어울리는 화사하고 여성스러운 인상을 완성했다. 포토타임 동안 그는 머리를 넘기는 동작과 은은한 미소로 다양한 표정 변화를 보여주며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애스턴마틴 F1 팀과 만난 글렌피딕의 새로운 한정판
이날 팝업은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 글렌피딕이 애스턴마틴 포뮬러 원™ 팀과의 글로벌 파트너십을 기념해 선보인 한정판 '글렌피딕 16년 리미티드 에디션 릴리즈 2' 출시를 알리는 자리였다. '보이는 것 너머(Beyond Visible)'를 콘셉트로 한 이번 에디션은 총 5개의 캐스크를 사용해 균형감 있는 풍미를 구현했으며, 특유의 과일향에 퍼스트필 버번 배럴의 은은한 단맛과 부드러운 오크 피니시가 어우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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