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종원, 달모어 행사서 골드 더블브레스트 재킷으로 완성한 빈티지 신사 무드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4-26 07:42:18

이종원.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배우 이종원이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STRX HOUSE에서 열린 프리미엄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달모어(The Dalmore)'의 'Private Evening Party with Richard Paterson OBE' 행사에 참석해 고급스러우면서도 개성 넘치는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골드 도트 패턴 더블브레스트 재킷…클래식과 화려함의 절묘한 조화

이날 이종원 패션의 핵심은 단연 골드 아이보리 톤의 더블브레스트 재킷이었다. 전면을 촘촘히 수놓은 블랙 도트 패턴이 은은한 광택의 소재와 어우러지며 고풍스러우면서도 화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더블브레스트 특유의 넉넉한 버튼 배열과 넓은 피크트 라펠이 클래식 신사복의 정통 실루엣을 충실히 구현했으며, 가슴 포켓에는 도트 패턴의 포켓 치프를 매치해 룩의 완성도를 세심하게 끌어올렸다.

화이트 셔츠에 블랙 타이·블랙 팬츠…대비감으로 살린 포멀 감각

재킷 안으로는 깔끔한 화이트 드레스 셔츠에 블랙 슬림 타이를 매치해 정통 포멀 스타일의 기본에 충실했다. 하의는 블랙 슬랙스로 마무리해 화려한 골드 재킷과 극명한 명도 대비를 이루며 시선이 상체의 재킷에 자연스럽게 집중되도록 유도했다. 발끝까지 블랙 포인티드 토 로퍼를 신어 전체적인 포멀 무드를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더했다.

웨이비 미디엄 헤어…자유롭고 낭만적인 분위기 연출

헤어스타일 역시 이날 룩의 인상을 완성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자연스럽게 볼륨이 살아있는 블랙 웨이비 미디엄 헤어는 정형화된 포멀 수트 스타일에 자유분방한 낭만미를 가미했다. 옆머리와 뒷머리가 흐르듯 자연스럽게 연출된 헤어는 클래식한 재킷과 묘한 대조를 이루며 이종원만의 독특한 개성을 부각시켰다. 포토콜에서 그는 두 손으로 하트 포즈를 취하며 팬들을 향한 따뜻한 애정을 표현했다.

달모어, 리처드 패터슨 방한 계기로 국내 프리미엄 위스키 시장 공략 본격화

한편 이날 행사는 달모어의 마스터 디스틸러 리처드 패터슨(Richard Paterson OBE)의 방한을 기념해 마련된 자리로, 달모어 특유의 셰리 캐스크 큐레이션과 피니싱 기법을 소개하는 마스터 클래스와 함께 국내 주요 KOL(Key Opinion Leader) 및 인플루언서를 초청한 브랜드 체험 행사로 진행됐다. 달모어는 이번 방한을 계기로 국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경험 중심 전략을 강화하며 프리미엄 위스키 시장 선점에 본격 나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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