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몬스터 파리타, 바닐라코 행사서 스모킹 플리츠 화이트 드레스로 청순 우아함 완성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5-20 07:40:29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그룹 베이비몬스터의 멤버 파리타가 19일, 메이크업 브랜드 바닐라코(BANILA CO)의 신제품 '커버리셔스 얼티밋 화이트 쿠션 에어' 출시 기념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를 방문했다. 바닐라코의 브랜드 앰버서더인 베이비몬스터의 일원으로 자리를 빛낸 파리타는 단정하고 우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스타일링으로 행사 현장에서 존재감을 발휘했다.
스모킹 탑과 플리츠 스커트의 조화… 버클 디테일이 완성한 구조적인 화이트 미니드레스
이날 파리타가 선택한 의상은 순백의 화이트 미니드레스로, 상하단 각각의 개성 있는 디자인 구성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눈길을 끌었다. 드레스 상단은 얇은 스파게티 스트랩이 어깨를 지나며 가슴 위쪽에 부드럽게 주름이 잡힌 스모킹 디테일로 마무리되어 여성스럽고 낭만적인 무드를 자아냈다. 허리 라인 바로 아래에는 작고 정교한 실버 버클 장식이 포인트로 더해져 단순한 화이트 드레스에 구조적인 세련미를 부여했다.
하단은 촘촘하게 잡힌 세로 플리츠가 풍성하게 퍼지는 미니 스커트 형태로 마무리되어, 걸음을 옮길 때마다 경쾌하게 흔들리는 실루엣이 발랄하면서도 우아한 인상을 완성했다. 화이트 컬러의 티(T)스트랩 힐을 신어 전체 룩의 순백 무드를 통일감 있게 이어가는 동시에 슬림하고 시원한 각선미를 한층 강조했다.
펄 원석 목걸이와 미니멀 실버 주얼리… 청순하고 단정한 액세서리 구성
파리타의 스타일링에서 가장 돋보이는 액세서리 포인트는 얇은 실버 체인 위에 하나의 펄 원석이 달린 섬세한 목걸이였다. 드레스의 스모킹 탑 라인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쇄골 라인을 우아하게 강조한 이 목걸이는 파리타의 청순하고 단아한 이미지를 극대화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여기에 작고 아담한 후프 형태의 실버 이어링과 섬세한 실버 체인 브레이슬릿, 그리고 포인트 링을 더해 전체 주얼리 구성을 미니멀하고 단정하게 완성했다. 과한 장식 없이 절제된 주얼리 스타일링은 오히려 파리타의 맑고 투명한 피부와 부드러운 인상을 더욱 부각시켰다.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다크 브라운 롱헤어로 완성한 부드러운 여성미
파리타의 이날 룩에 완성도를 더한 것은 부드럽게 흘러내리는 다크 브라운 롱헤어였다. 자연스러운 볼륨감을 살린 스트레이트 스타일로 연출된 긴 머리카락은 드레스의 순백 컬러와 선명한 대비를 이루며 파리타의 갸름한 얼굴선과 이목구비를 한층 또렷하게 부각시켰다.
앞머리를 자연스럽게 옆으로 넘겨 이마를 살짝 드러낸 스타일은 파리타 특유의 청순하고 밝은 이미지를 더욱 살려주었으며, 스파게티 스트랩 드레스의 시원하게 드러난 어깨선과 맞물려 전체 룩에 한층 우아한 분위기를 더했다.
신제품으로 완성한 유리알 피부결, 섬세한 아이라인으로 청초한 눈매 연출
파리타는 이날 행사의 주인공인 신제품 '커버리셔스 얼티밋 화이트 쿠션 에어'를 직접 활용해 맑고 균일한 유리알 피부결 베이스를 완성했다. 제품이 지닌 얇고 균일한 밀착력의 장점을 파리타의 투명하고 생기 있는 피부로 현장에서 직접 증명했다.
여기에 섬세하게 올린 아이라인과 풍성한 속눈썹으로 깊고 또렷한 눈매를 완성하고, 핑크 베이지 뉘앙스의 촉촉한 립 컬러로 부드럽고 화사한 전체 메이크업 무드를 마무리했다. 환하게 미소 짓는 파리타의 표정과 어우러진 생기 넘치는 메이크업은 신제품의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력을 효과적으로 보여주며 행사 현장을 한층 밝게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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