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달모어 행사서 누드톤 수트로 완성한 아방가르드 시크!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4-26 07:29:13

나나.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가수 겸 배우 나나가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STRX HOUSE에서 열린 프리미엄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달모어(The Dalmore)'의 'Private Evening Party with Richard Paterson OBE' 행사에 참석해 독보적인 패션 센스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누드 베이지 크롭 재킷에 벨벳 이너…고급스러운 텍스처 대비

이날 나나는 부드러운 누드 베이지 톤의 크롭 수트 재킷을 중심으로 룩을 완성했다. 재킷은 각진 파워 숄더 실루엣과 골드 스티치 디테일이 더해진 새틴 라펠로 구성돼 클래식한 수트에 럭셔리한 감각을 불어넣었다. 재킷 안으로는 깊은 브라운 컬러의 벨벳 소재 브이넥 이너를 레이어드해 누드 베이지와 다크 브라운의 색채 대비를 극적으로 연출, 소재와 컬러 모두에서 풍부한 질감의 조화를 이끌어냈다.

하이웨이스트 팬츠·새틴 벨트…디테일까지 완성도 높인 스타일링

하의로는 동일한 누드 베이지 컬러의 하이웨이스트 와이드 팬츠를 매치했다. 발목까지 우아하게 떨어지는 플레어 실루엣이 나나의 긴 다리 라인을 더욱 돋보이게 했으며, 허리 부분에는 광택감이 돋보이는 새틴 소재의 와이드 벨트를 더해 허리선을 명확히 강조했다. 재킷 소매 끝단 역시 같은 새틴 소재로 마감해 상하의 전체적인 디테일의 통일감을 살렸다. 클로즈업 컷에서 확인된 팬츠의 실버 핀 포인트 디테일도 룩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블랙 단발 볼드 밥…강렬한 눈빛으로 완성한 아방가르드 무드

헤어와 메이크업 역시 전체적인 룩과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 눈썹을 덮는 앞머리와 턱선을 가로지르는 블랙 볼드 밥 헤어컷은 특유의 샤프한 인상을 더욱 강화하며 룩에 강렬한 엣지를 더했다. 메이크업은 글로시한 피부 표현과 핑크 뉘앙스의 립으로 마무리해 누드 베이지 톤의 의상과 이상적인 균형을 이루었다. 포토콜에서 나나는 냉철하면서도 도발적인 시선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패션 화보를 방불케 하는 존재감을 발산했다.

달모어, 리처드 패터슨 방한 맞아 국내 프리미엄 위스키 시장 공략 가속화

한편 이날 행사는 달모어의 마스터 디스틸러 리처드 패터슨(Richard Paterson OBE)의 방한을 기념해 마련된 자리로, 달모어 특유의 셰리 캐스크 큐레이션과 피니싱 기법을 소개하는 마스터 클래스와 함께 국내 주요 KOL(Key Opinion Leader) 및 인플루언서를 초청한 브랜드 체험 행사로 진행됐다. 달모어는 이번 방한을 계기로 국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경험 중심 전략을 강화하며 프리미엄 위스키 시장 선점에 본격 나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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