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정소민, '우주메리미'로 15년 만의 SBS 복귀…로코 여신의 귀환
이여름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5-10-23 07:18:08
[K라이프저니 | 이여름 기자] 배우 정소민이 2025년 로맨틱 코미디 장르인 SBS 금토 드라마 '우주메리미'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5월부터 시작된 '우주메리미' 촬영은 여름 내내 이어졌다. 정소민은 8월과 9월 동안 최우식을 비롯한 배나라, 서범준, 신슬기 등 출연진들과 함께 본격적인 드라마 촬영에 몰두하며 작품 완성도를 높였다.
극 중 정소민은 직원 한 명밖에 없는 '메리디자인'의 대표로, 영업부터 실무까지 모든 일을 홀로 책임지는 생계형 디자이너 유메리 역을 맡았다. 현실적이면서도 사랑스러운 소상공인의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촬영 내내 세심한 연기 준비에 공을 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10월 10일 '우주메리미'가 첫 방송되며 정소민은 본격적인 안방극장 복귀를 알렸다. 이번 작품은 정소민이 2010년 SBS '나쁜 남자' 이후 약 15년 만에 SBS 드라마에 복귀하는 작품으로 큰 의미를 가진다.
방송 이후 정소민은 유메리 역에 완벽 몰입해 일상적인 웃음과 감정의 여운을 자유자재로 오가며 생활 밀착형 연기의 진수를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드라마는 방영 1주 차, 2회 만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금토 미니시리즈 1위를 차지했다.
특히 강아지 집에 숨어드는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부터 파혼 사실이 알려진 후 무너지는 감정 연기까지, 정소민 특유의 섬세한 감정 표현이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현재 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우주메리미' SBS는 11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최고급 신혼집 경품을 사수하려는 두 남녀의 달달살벌한 90일간의 위장 신혼기를 그린 이 작품에서 정소민은 최우식과의 케미스트리로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선사하고 있다.
한 방송 관계자는 "정소민이 이번 작품을 통해 다시 한번 '로코 여신'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며 "드라마 종영 이후에도 다양한 작품 제안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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