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집중분석] SBS '재벌X형사2'⑥ 김신비, "액션도 하고 더 성숙해진 최경진, 기대해주세요"

이여름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8-05 06:21:18

김신비가 코믹한 모습으로 포토타임을 소화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라이프저니|이여름 기자] 4일 열린 '재벌X형사2' 제작발표회에서 강력팀의 막내 최경진 역을 맡은 김신비는 시즌2 속 캐릭터 변화에 대해 "이번엔 위험한 운전도 하고 액션도 추가되면서, 좀 더 성숙하고 성장한 경진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관전 포인트로는 "시즌1에서도 기상천외한 사건과 볼거리가 많았지만, 한층 업그레이드된 액션과 강력 1팀의 케미스트리를 포인트로 보시면 굉장히 재밌게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정은채 눈빛에 마음 흔들렸다" 깜찍 고백

정은채와의 촬영 소감을 묻자 김신비는 "사실 정은채 선배님의 팬이었다. 촬영을 하면서 주혜라 팀장님의 눈빛을 보고 진이수에 대한 마음이 조금 흔들렸다"고 깜찍하게 고백해 좌중을 웃음 짓게 했다. 이에 안보현이 "지금 저 섭섭한데요"라며 너스레를 떨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크루즈 타고 제주도서 파티" 공약도 눈길

시청률 목표를 넘길 경우의 공약을 묻는 질문에 김신비는 "나는 크루즈를 타고 도착지인 제주도에서 파티를 열겠다"고 답해 화제를 모았다. 안보현의 '크루즈 태워주기' 공약과 이어지는 훈훈한 팀워크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었다.

"다양한 감정 느낄 수 있는 드라마로 기억되길"

'재벌X형사2'가 어떤 작품으로 남길 바라냐는 질문에는 "재벌 형사 특유의 매력은 수사 활극이면서 동시에 사이다 같은 드라마지만, 그 안에서 웃기도 하고 슬프기도 한 다양한 감정을 느낄 수 있는 드라마라고 생각한다"며 "편하게 보시면서 되게 재밌게 즐기실 수 있는 드라마로 기억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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