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ENHYPEN) 제이크, 블론드 헤어에 그레이 재킷…화이트 톤으로 완성한 화사한 무드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8-21 06:15:41

제이크.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20일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에서 미니 8집 'THE SIN : BLISS'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제이크(Jake)를 비롯해 정원·제이·니키·성훈·선우까지 여섯 멤버가 모두 참석해 포토타임과 인터뷰를 소화했다.

블론드 헤어에 라이트 블루&그레이 톤 매치

제이크는 밝은 블론드 헤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이트 크루넥 티셔츠 위에 헤링본 패턴의 그레이 톤 오버사이즈 재킷을 걸치고, 블랙 버클 벨트로 포인트를 준 라이트 블루 와이드 팬츠를 매치했다. 상의부터 하의까지 라이트 블루와 그레이 톤을 오가는 차분한 색감으로 통일감을 살리면서도, 여유 있는 핏의 재킷과 팬츠로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블랙 청키 슈즈로 전체적인 룩에 무게감을 더했다.

손 인사부터 하트, 손가락 하트까지…다채로운 포토타임

제이크는 손을 들어 인사하거나 옷깃을 가볍게 매만지는 자연스러운 포즈부터, 양손으로 손가락 하트를 만들거나 얼굴 옆에서 하트 모양을 그리는 사랑스러운 제스처까지 다양한 포즈로 포토타임을 채웠다. 부드러운 미소와 장난스러운 표정을 오가며 카메라 앞에서 여유롭고 친근한 매력을 드러냈다.

"커리어 최고의 앨범"이라는 확신으로 함께한 컴백

제이크는 이번 컴백에 대한 자신감을 밝힌 바 있다. 그는 "이번 앨범은 월드투어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며 준비한 앨범"이라며 "저는 이번 앨범이 엔하이픈 커리어 최고의 앨범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만큼 기다려주신 다양한 분들께 정말 보답을 드릴 수 있는 앨범이라는 확신을 갖고 찾아왔다"고 소감을 전했다. 타이틀곡에 대해서도 "처음 들었을 때부터 강렬한 베이스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이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글로벌 최정상 그룹으로 도약하는 엔하이픈

2020년 데뷔한 엔하이픈은 지난 1월 발매한 미니 7집 'THE SIN : VANISH'로 팀 통산 네 번째 더블 밀리언셀러를 달성했으며, 22개 도시·총 35회 규모의 월드투어 'ENHYPEN WORLD TOUR 'BLOOD SAGA''를 이어가고 있다. 

브라질 상파울루 4만 1000석 규모 스타디움 티켓을 매진시킨 데 이어 일본 4대 돔 투어를 앞두고 있으며, 올여름에는 멕시코시티 'CAMPO MARTE 26'과 '샌디에이고 코믹콘 2026'에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초청받는 등 음악과 팝 컬처를 아우르는 행보로 글로벌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제이크.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제이크.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제이크.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제이크.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제이크.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제이크.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lifejourney2025@gmail.com

[ⓒ K라이프저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