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Rhee Min-jung), 프린지 스웨이드 재킷으로 완성한 '웨스턴 시크'…가을 햇살 닮은 여유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10-06 05:52:39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배우 이민정이 2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2026 포르쉐 바이브 서울(Porsche Vibe Seoul)' 프리뷰 포토행사에 참석해 가을 감성 가득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캐멜 스웨이드에 흐르는 프린지의 리듬감
이날 이민정은 캐멜 컬러의 스웨이드 재킷을 입었다. 가슴과 소매, 등판을 따라 길게 늘어진 프린지 장식이 걸음마다 경쾌한 움직임을 만들어냈다. 부드러운 스웨이드 질감과 여유로운 핏이 클래식한 웨스턴 무드를 자연스럽게 살렸다.
화이트 탱크톱과 데님, 담백하게 풀어낸 균형
재킷 안에는 깔끔한 화이트 리브드 탱크톱을 매치해 한층 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하의는 미디엄 워싱의 스트레이트 데님 팬츠를 선택해 꾸밈없이 편안한 실루엣을 완성했다. 화려한 장식의 재킷을 베이식 아이템으로 받쳐 룩의 균형을 잡았다. 가는 골드 체인 목걸이를 레이어드하고 골드 귀걸이와 와이드 링 반지를 더해 은은한 포인트를 줬다. 손에 든 블랙 선글라스는 쿨한 에티튜드를 더하는 마지막 디테일이었다.
자연스러운 웨이브와 맑은 광채 메이크업
헤어는 어깨 아래로 자연스럽게 흐르는 다크 브라운 롱 웨이브 스타일로 연출했다. 결을 살린 헤어가 재킷의 부드러운 질감과 조화를 이루며 성숙한 분위기를 더했다. 메이크업은 투명하게 빛나는 피부 표현에 은은한 로즈 피치 립을 매치해 맑고 건강한 인상을 완성했다. 눈가에는 또렷한 속눈썹과 은은한 펄감으로 깊이를 줬다. 이민정은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선글라스를 쓴 채 손키스를 보내는 등 여유로운 포즈로 현장을 환하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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