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F/W 서울패션위크] 낸시랭, 그리디어스 플로럴 재킷에 인형 든 채 '4차원 매력' 폭발하며 독보적 개성 과시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2-09 05:07:02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낸시랭이 2026 F/W 서울패션위크에서 파격적인 패턴과 사랑스러운 소품의 조합으로 독보적인 개성을 선보이며 4차원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2월 7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된 박윤희 디자이너의 그리디어스(GREEDILOUS) 컬렉션 쇼에 참석한 낸시랭은 옐로우 플로럴 재킷과 블랙 레더 룩에 시그니처 소품 고양이 인형까지 들고 포토월을 장악하며 유니크하고 플레이풀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옐로우 플로럴 재킷, 블루 플라워의 대담한 조화
낸시랭이 착용한 재킷은 라임 옐로우 베이스에 블루 컬러의 대형 플로럴 패턴이 전체적으로 배치된 디자인이다. 중국 도자기 문양을 연상케 하는 블루 앤 화이트 플라워 모티프가 옐로우 바탕 위에 화려하게 펼쳐져 동양적 감성과 현대적 감각을 동시에 표현했다.
재킷은 오버사이즈 실루엣으로 여유로운 핏을 자랑했으며, 네이비 벨벳 소재의 패널이 소매와 몸통 일부에 배치되어 소재 믹스 매치를 통한 입체감을 부여했다. 특히 커프스 부분의 벨벳 디테일은 럭셔리한 포인트를 더했다.
고양이 인형 목도리, 플레이풀 감성 극대화
낸시랭 룩의 가장 눈에 띄는 포인트는 어깨에 걸친 화이트 고양이 인형이다. 마치 목도리처럼 어깨에 자연스럽게 감긴 인형은 패션쇼라는 공식 석상에서의 파격적인 액세서리 선택으로 주목받았다.
이러한 소품 활용은 낸시랭 특유의 4차원 감성과 자유로운 스타일을 효과적으로 표현했으며, 화려한 플로럴 재킷과 함께 동화 속 캐릭터를 연상케 하는 판타지 감성을 완성했다. 포토월에서 인형을 쓰다듬거나 안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은 사랑스러움을 극대화했다.
블랙 레더 원피스, 섹시와 큐트의 절묘한 균형
재킷 안에 레이어링한 블랙 레더 원피스는 낸시랭의 뛰어난 스타일링 감각을 보여줬다. 프론트 지퍼 디테일이 적용된 미니 원피스는 섹시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블랙 레더의 강인한 이미지는 옐로우 플로럴 재킷의 화려함 및 고양이 인형의 사랑스러움과 대비를 이루며 전체적인 룩에 복합적인 매력을 부여했다. 이러한 대담한 조합은 낸시랭만이 소화할 수 있는 독특한 감성을 표현했다.
스타 스터드 타이츠, 디테일의 완성
블랙 쉬어 타이츠에는 스타 스터드 장식이 불규칙하게 배치되어 플레이풀한 감성을 강화했다. 별 모양의 작은 장식들은 움직임에 따라 반짝이며 판타지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블랙 플랫폼 앵클부츠는 전체적인 룩에 안정감을 부여했으며, 청키한 힐 디자인은 낸시랭의 키를 돋보이게 하면서도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했다.
루이비통 미니백, 럭셔리 포인트
낸시랭은 루이비통 모노그램 미니백으로 룩을 완성했다. 캐릭터 패치가 장식된 이 백은 클래식한 루이비통 패턴에 플레이풀한 요소를 더해 낸시랭의 스타일과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
컴팩트한 사이즈의 백은 화려한 재킷과 고양이 인형 사이에서도 존재감을 발휘하며 럭셔리한 포인트를 부여했다.
포토월에서 폭발한 4차원 에너지
낸시랭은 포토월에서 다양한 포즈로 자신만의 독특한 매력을 마음껏 표현했다. 한 발을 들고 뛰는 듯한 역동적인 포즈부터 고양이 인형을 안고 사랑스럽게 미소 짓는 모습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선보였다.
특히 손을 들어 인사하는 제스처나 인형과 함께 포즈를 취하는 모습은 낸시랭 특유의 친근하고 자유로운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이러한 자연스러운 표현은 패션쇼라는 공식 석상에서도 본인만의 색깔을 잃지 않는 낸시랭의 개성을 보여줬다.
낸시랭, 예능 넘나드는 멀티 아티스트
낸시랭은 멀티 아티스트다. 특히 4차원 캐릭터와 독특한 패션 감각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그녀는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유니크한 스타일로 패션 아이콘으로 자리잡았으며, 자유롭고 창의적인 패션 선택으로 주목받아왔다. 이번 서울패션위크에서도 그리디어스의 화려한 디자인에 자신만의 플레이풀한 감성을 더해 낸시랭만의 독보적인 스타일을 완성했다.
그리디어스 브랜드 철학, 낸시랭의 자유로움으로 극대화
박윤희 디자이너의 그리디어스는 '욕망(Greed)'과 '화려함(Gorgeous)'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파격적인 패턴과 컬러로 표현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낸시랭이 선택한 옐로우 플로럴 재킷은 이러한 브랜드 정체성을 가장 화려하게 구현한 아이템이다.
특히 동양적 패턴과 현대적 실루엣의 융합은 그리디어스의 다문화적 감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낸시랭의 자유롭고 창의적인 이미지와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블랙 리본 헤어, 동화 속 캐릭터 연출
낸시랭은 블랙 리본으로 장식한 하프업 헤어 스타일로 동화 속 캐릭터 같은 분위기를 완성했다. 큼지막한 리본은 고양이 귀를 연상케 하며 플레이풀한 감성을 극대화했다.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블랙 헤어는 옐로우 재킷과 완벽한 대비를 이루며 전체적인 룩에 균형감을 부여했다. 코랄 톤의 립 메이크업은 화려한 의상과 조화를 이루며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패션 위크 라이징 스타, 독보적 개성으로 주목
낸시랭은 이번 그리디어스 컬렉션 참석을 통해 서울패션위크의 주목받는 게스트로 입지를 다졌다. 그녀의 독특한 패션 선택과 자유로운 표현은 앞으로도 많은 디자이너 컬렉션에서 러브콜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누구도 시도하지 않는 파격적인 스타일링 능력, 그리고 포토월에서 보여준 자연스러운 에너지는 패션 브랜드 협업이나 캠페인 등 다양한 패션 활동으로 확장될 가능성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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