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F/W 서울패션위크] DJ 소다, 그리디어스 사이키델릭 룩으로 압도적 존재감 발산하며 '글로벌 패션 아이콘' 위상 입증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2-09 04:28:02

박윤희 디자이너의 그리디어스, DJ 소다의 파격적 감각으로 사이키델릭 팝아트 극대화 DJ 소다.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글로벌 DJ이자 인플루언서 DJ 소다가 2026 F/W 서울패션위크에서 파격적인 사이키델릭 패턴과 핑크 컬러의 조합으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선보이며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지난 2월 7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된 박윤희 디자이너의 그리디어스(GREEDILOUS) 컬렉션 쇼에 참석한 DJ 소다는 화려한 팝아트 프린트 보디수트와 핑크 레더 팬츠로 포토월을 장악하며 독보적인 스타일을 발산했다.

사이키델릭 프린트 보디수트, 팝아트의 향연

DJ 소다가 착용한 보디수트는 블루, 핑크, 옐로우, 민트 등 다채로운 파스텔 컬러가 조화를 이룬 사이키델릭 프린트가 돋보이는 디자인이다. 하트, 플로럴, 체인 모티프가 불규칙하게 배치된 이 프린트는 마치 1960년대 팝아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듯한 강렬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스퀘어 넥라인의 보디수트는 슬림한 핏으로 DJ 소다의 완벽한 체형을 강조했으며, 스트랩에 장식된 비즈 디테일은 럭셔리한 포인트를 부여했다. 특히 전면에 새겨진 그리디어스의 브랜드 레터링은 패턴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며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명확하게 전달했다.

핑크 레더 팬츠, 바비코어 감성 완벽 구현

하의로 선택한 핫 핑크 컬러의 하이웨이스트 레더 팬츠는 DJ 소다 룩의 핵심 아이템이다. 광택이 나는 PVC 소재의 팬츠는 바비 인형을 연상케 하는 강렬한 핑크 컬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스키니 핏의 팬츠는 DJ 소다의 슬림한 다리 라인을 완벽하게 강조했으며, 하이웨이스트 디자인은 허리 라인을 돋보이게 하며 전체적인 실루엣을 극대화했다. 레더 특유의 광택은 무대 조명 아래에서 더욱 화려하게 빛났다.

핑크 플랫폼 부츠, 바비코어의 완성

DJ 소다의 룩을 완성한 것은 같은 핑크 컬러의 플랫폼 앵클부츠다. 버클 스트랩이 장식된 이 부츠는 초고 플랫폼 디자인으로 DJ 소다의 키를 한층 더 돋보이게 했다.

핑크 팬츠와 완벽하게 매칭된 부츠는 토털 핑크 룩을 완성하며 바비코어 감성을 극대화했다. 플랫폼의 높이는 약 15cm로 추정되며, 이는 DJ 소다 특유의 파워풀한 이미지를 강화하는 요소로 작용했다.

블랙 벨벳 재킷, 화려함 속의 절제된 포인트

보디수트 위에 레이어링한 블랙 벨벳 재킷은 화려한 프린트와 완벽한 균형을 이루며 전체적인 룩에 깊이를 더했다. 오버사이즈 실루엣의 재킷은 커프스 부분에 그래픽 프린트 디테일이 적용되어 그리디어스 특유의 패턴 믹스 매치를 표현했다.

특히 재킷을 어깨에서 흘러내리게 걸치거나 한쪽 어깨만 입는 다양한 스타일링으로 포토월에서 여러 룩을 연출했다. 이러한 자유로운 착용법은 DJ 소다의 패션 감각과 자신감을 효과적으로 드러냈다.

포토월에서 폭발한 에너제틱 카리스마

DJ 소다는 포토월에서 다양한 포즈로 자신만의 개성을 마음껏 표현했다. 브이 포즈를 취하거나 윙크를 하는 사랑스러운 모습부터 뒤돌아서 등을 보여주는 대담한 포즈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선보였다.

특히 런웨이를 걷는 장면에서는 프로 모델 못지않은 자신감 넘치는 워킹으로 화려한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밝은 미소와 함께 친근한 제스처를 취하는 모습은 글로벌 팬들과의 소통을 중시하는 그녀의 매력을 그대로 드러냈다.

DJ 소다, 글로벌 무대 평정한 K-DJ의 아이콘

DJ 소다는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DJ로 세계 각지의 페스티벌과 클럽에서 활약하고 있다. 특히 EDM 씬에서의 활약과 함께 파격적이고 개성 넘치는 패션 감각으로 패션 아이콘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그녀는 음악뿐만 아니라 SNS를 통해 수백만 팔로워와 소통하며 글로벌 인플루언서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이번 서울패션위크에서도 그리디어스의 가장 실험적인 디자인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DJ에서 패션 아이콘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그리디어스 브랜드 철학, DJ 소다의 자유로움으로 극대화

박윤희 디자이너의 그리디어스는 '욕망(Greed)'과 '환상(Fabulous)'라는 브랜드 철학을 파격적인 패턴과 컬러로 표현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DJ 소다가 선택한 사이키델릭 보디수트와 핑크 레더 팬츠는 이러한 브랜드 정체성을 가장 강렬하게 구현한 조합이다.

특히 팝아트 프린트와 바비코어의 융합은 전통적인 경계를 허무는 그리디어스의 실험 정신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DJ 소다의 자유롭고 당당한 이미지와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핑크 밥 헤어, 바비 인형 감성 완성

DJ 소다는 핑크 컬러의 시크한 밥 헤어 스타일로 토털 핑크 룩을 완성했다. 턱선에서 자연스럽게 마무리되는 블런트 컷 밥은 트렌디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동시에 전달했다.

핑크 헤어 컬러는 핑크 팬츠 및 부츠와 완벽한 컬러 매칭을 이루며 바비 인형을 연상케 하는 판타지 감성을 극대화했다. 이러한 과감한 헤어 컬러 선택은 DJ 소다가 패션에 있어 어떠한 경계도 두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요소다.

샤넬 백과 실버 주얼리, 럭셔리 디테일 완성

DJ 소다는 베이비 핑크 컬러의 샤넬 퀼팅 체인백으로 룩을 완성했다. 클래식한 디자인의 샤넬 백은 파격적인 의상과 절묘한 균형을 이루며 럭셔리한 포인트를 부여했다.

목과 손목을 장식한 실버 톤의 나비 모티프 주얼리는 사이키델릭 프린트의 화려함 속에서도 세련된 디테일을 더했다. 이러한 액세서리 선택은 DJ 소다의 섬세한 스타일링 감각을 보여주는 요소다.

글로벌 패션 아이콘으로 급부상, 무한한 가능성 입증

DJ 소다는 이번 그리디어스 컬렉션 참석을 통해 서울패션위크를 넘어 글로벌 패션 씬에서도 주목받는 아이콘으로 입지를 다졌다. 그녀의 파격적인 패션 선택과 글로벌 영향력은 앞으로도 많은 디자이너와 브랜드에서 러브콜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음악과 패션을 넘나드는 크로스오버 활동, 그리고 SNS를 통한 글로벌 팬들과의 소통 능력은 브랜드 글로벌 앰배서더나 패션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으로 확장될 가능성을 보여준다.

DJ 소다는 이날 행사를 통해 DJ로서의 음악적 재능뿐만 아니라 패션 감각까지 겸비한 글로벌 엔터테이너로서의 면모를 과시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패션 아이콘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그녀의 파격적이고 자유로운 스타일링은 앞으로 글로벌 패션 위크에서도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DJ 소다.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DJ 소다.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DJ 소다.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DJ 소다.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DJ 소다.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DJ 소다.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DJ 소다.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lifejourney2025@gmail.com

[ⓒ K라이프저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