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핸드프린팅] 이광수, "훗날 자식에게 이 순간을 자랑하고 싶다"

이여름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7-08 01:54:53

김민하, 이광수, 염혜란(왼쪽부터)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라이프저니|이여름 기자] 지난해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를 빛낸 수상자 10인이 7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핸드프린팅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행사에는 드라마 부문 남우주연상 주지훈, 여우주연상 아이유, 남우조연상 이광수, 여우조연상 염혜란, 신인남우상 추영우, 신인여우상 김민하와 예능 부문 남자예능인상 기안84, 여자예능인상 이수지, 신인남자예능인상 문상훈, 신인여자예능인상 미미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악연'에서 파격적인 연기 변신으로 극찬을 받은 이광수가 지난해 남우조연상 수상의 영광을 손도장으로 새겼다.

이날 이광수는 훗날 자녀에게 이 순간을 어떻게 자랑할 것인지 묻는 질문에 "아직 자식이 있진 않지만, 앞으로 제 자식에게 이 영광스러운 순간을 자랑하고 싶다"며 "자식도 저를 자랑스러워해 줬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그는 미래의 자녀에게 남길 한마디로 "아빠 손도장 찍었다"는 깔끔한 문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저는 그냥 직원에 불과하다"

기안84와 함께 예능 세계관 통합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저는 사실 그냥 직원에 불과하다"며 특유의 겸손한 입담을 선보였다. 유재석과의 합류 가능성에 대해서도 "기안 씨의 세계관에 겹치는 부분이 있어 텃세를 당할 수도 있다"고 재치있게 답했다.

"사진으로 남길 수 있어 더욱 좋았다"

핸드프린팅 소감으로는 "참 영광스러웠고, 이렇게 사진으로 남길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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