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핸드프린팅]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핸드프린팅, 지난해 수상자 10인 한자리에

이여름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7-08 01:29:57

염혜란, 주지훈, 아이유(왼쪽부터)가 핸드프린팅과 사인을 들고 있다.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라이프저니|이여름 기자] 지난해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를 빛낸 수상자 10인이 7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핸드프린팅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행사에는 드라마 부문 남우주연상 주지훈, 여우주연상 아이유, 남우조연상 이광수, 여우조연상 염혜란, 신인남우상 추영우, 신인여우상 김민하와 예능 부문 남자예능인상 기안84, 여자예능인상 이수지, 신인남자예능인상 문상훈, 신인여자예능인상 미미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믿기지 않는 1년"…추억과 소감이 오간 자리

수상자들은 포토타임을 마친 뒤 각자 지난 1년을 돌아보는 소감을 나눴다. 아이유는 "함께해주신 염혜란 선배님이 옆에 계셔서 든든한 마음으로 왔다"고 밝혔고, 주지훈은 특유의 유쾌한 입담으로 좌중에 웃음을 안겼다. 이수지는 "누가 받아도 축하해줄 수 있는 후보들과 함께해 감사하다"며 겸손한 소감을 밝혔고, 기안84는 "올 때마다 신기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인상을 수상한 추영우, 김민하, 문상훈, 미미는 각각 "책임감이 든다", "다시 그날의 영감을 떠올릴 수 있어 좋았다", "영광스러운 자리였다", "선배님들과 나란히 손을 남길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고 벅찬 마음을 전했다.

손도장에 새긴 한 해의 발자취

10명의 수상자들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점토에 손을 올려 핸드프린팅을 완성했으며, 나란히 사인까지 남기며 뜻깊은 순간을 기록했다. 문상훈은 손금에 십자 무늬가 있다는 이야기로 화제를 모으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진행됐다.

한편 올해 대한민국 최고의 시리즈 콘텐츠 시상식인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는 오는 31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KBS2TV를 통해 생중계된다.

김민하, 이광수, 염혜란, 주지훈(왼쪽부터)이 핸드프린팅과 사인을 들고 있다.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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