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걸그룹 앳하트(AtHeart)의 멤버 서현(Seohyeon)이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라이즈오토그래프컬렉션에서 열린 멀티폼 드라마 '3+4!' 제작발표회 및 타임 트래블 프로젝트 두 번째 싱글 '3!4!'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하프업 헤어와 화이트 룩의 조화
이날 서현(Seohyeon)은 화이트 크롭 티셔츠에 'ATHEART' 로고 밴드가 돋보이는 화이트 카고 팬츠를 매치해 등장했다. 목가에는 하트 펜던트 네크리스를 걸어 심플한 상의에 포인트를 줬고, 손목에는 페이즐리 패턴의 반다나를 둘러 장식성을 더했다. 특히 크게 부풀린 화이트 스크런치로 머리 윗부분을 높이 묶고 옆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하프업 스타일이 시선을 끌었는데, 청순하면서도 발랄한 인상을 완성했다는 평이다.
메이크업은 은은한 펄 섀도와 촉촉한 윤광 베이스로 화사함을 살렸으며, 코럴 톤 립으로 화이트 의상과 자연스러운 밸런스를 맞췄다. 손가락으로 하트를 그리거나 얼굴 옆에 두 손을 모으는 등 사랑스러운 포즈를 다양하게 선보이며 포토타임 현장의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었다.
두 시대를 잇는 '분위기 메이커' 역할
서현(Seohyeon)은 이번 멀티폼 드라마 '3+4!'에서 1996년 오디션 준비생 '삼순수' 중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맡았다. 인터뷰에서 직접 밝혔듯 밝은 에너지를 가진 캐릭터로, 극중 주인공이 미래에서 온 사실을 가장 신기해하고 재밌어하는 인물로 설정돼 극에 생동감을 더하는 축이다.
세계관 확장에 나선 앳하트(AtHeart)
앳하트(AtHeart)는 이번 '3!4!'로 과거 히트곡을 오늘의 감각으로 재해석하는 '타임 트래블 프로젝트'의 두 번째 챕터를 완성했다. 원곡자 이현도가 직접 편곡에 참여해 세대를 잇는 리메이크로서의 진정성을 더했으며, 숏폼·미드폼·영화로 확장되는 멀티폼 드라마까지 함께 선보이며 음악과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새로운 확장 전략을 시도하고 있다.
안무 디렉터 리아킴(Lia Kim)이 "앳하트는 아직 매력의 0.1%도 보여주지 못했다"고 밝힌 만큼, 서현(Seohyeon)을 비롯한 멤버들이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어떤 모습으로 성장해갈지 팬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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