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2O MAY, QQ뮤직 신곡 차트 정상 등극…이수만표 CT 전략 또 통했다!
이여름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7-20 23:26:22
[K라이프저니|이여름 기자] 글로벌 걸그룹 A2O MAY(에이 투 오 메이)가 중국 최대 음원 플랫폼 QQ뮤직 신곡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컴백과 동시에 존재감을 입증했다.
中 최대 음원 플랫폼 정상 등극, 컴백 초반 반응 뜨거워
천위(CHENYU), 쓰지에(SHIJIE), 취창(QUCHANG), 미쉐(MICHE), 캣(KAT)으로 구성된 A2O MAY는 지난 16일 중국에서 새 싱글 'Love Got Me Ooh(러브 갓 미 우)'를 발매했다. 동명의 타이틀곡은 18일 오전 8시 기준 QQ뮤직 신곡 차트 1위에 올랐다.
QQ뮤직은 현지 음악 시장의 주요 지표로 꼽히는 중국 대표 음악 플랫폼이다. A2O MAY가 이곳에서 정상을 차지한 것은 K팝이 쌓아온 제작 노하우와 글로벌 전략이 국경을 넘어 새로운 경쟁력을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이수만표 CT 전략, 다시 한번 결실
A2O MAY는 'K팝의 개척자' 이수만 프로듀서가 이끄는 A2O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중국 걸그룹으로, K팝 시스템을 기반으로 탄생했다. 업계에서는 이수만 프로듀서가 오랜 시간 구축해 온 컬처 테크놀로지(Culture Technology, CT) 문화 운영 체제 전략이 이번 성과로 다시 한번 입증됐으며, 한국 음악 산업의 영향력 확장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뉴잭스윙 감성에 현대적 프로덕션 더해…음악·비주얼 모두 호평
타이틀곡 'Love Got Me Ooh'는 뉴잭스윙(New Jack Swing) 특유의 레트로한 사운드에 현대적인 프로덕션을 더해 1990년대 감성을 팝 사운드로 재해석한 곡이다. 멤버들은 개성 있는 보컬로 사랑에 빠진 순간의 설렘과 확신을 표현했으며, 감각적인 뮤직비디오와 퍼포먼스도 함께 호평받고 있다.
온라인상에서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올여름을 대표할 만한 곡", "세련된 프로덕션과 감각적인 영상미가 돋보인다", "이전 활동 대비 한층 성장했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유영진 작곡가 특유의 감성이 느껴진다는 평가와 함께, K팝의 음악적 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는 호평도 나온다.
각종 시상식서 신인상 석권…차세대 글로벌 걸그룹 입지 확대
A2O MAY는 음악 활동과 별개로 '2025~2026 뮤직 비즈니스 인더스트리 어워즈(MBIA)', '웨이보 뮤직 어워즈 2025', '2025 아시안 홀 오브 페임', 웨이보 '경연의 밤' 등 글로벌·중국 주요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석권하며 차세대 글로벌 걸그룹으로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오는 8월 16일에는 마카오에서 열리는 TMEA 시상식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앞서 A2O MAY는 첫 EP 타이틀곡 'PAPARAZZI ARRIVE(파파라치 어라이브)'로도 화제를 모았다. 이 곡은 미국 메인스트림 라디오 차트 미디어베이스(Mediabase) TOP 40 Airplay "Most Added" 주간 차트에서 저스틴 비버와 공동 1위에 오르며 주목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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