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집중분석]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THIS & THAT'⑥ 한(Han), "매번 똑같은 걸 하면 흥미가 떨어진다…도전이 우리를 성장시킨다"

이여름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8-06 22:13:16

한이 포토타임을 소화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라이프저니|이여름 기자]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의 프로듀싱 유닛 3RACHA 멤버 한(Han)이 6일 새 미니 앨범 'THIS & THAT'(디스 앤드 댓) 발매 기자간담회에서 그룹의 실험 정신과 글로벌 활동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안전한 선택지도 있지만, 도전이 더 재밌다"

이번 타이틀곡의 실험적 선택에 대해 한은 "항상 안전한 선택지는 있다. 이전에 하던 에너지를 그대로 이번 컴백에서도 이어가는 안전한 선택도 있었지만, 저희가 앨범을 만들 때 도전적이고 실험적인 걸 하는 이유는 그게 더 재밌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이어 "도전을 하며 걸어가는 길 안에는 분명 힘들 수 있는 것들과 변수가 있기 마련이지만, 그 과정에서 저희도 배우는 게 너무 많고, 매번 똑같은 걸 하면 사실 흥미가 떨어진다"고 힘줘 말했다.

"사랑과 응원이 당연하지 않다는 걸 안다"

전 세계적인 사랑에 대한 소감을 묻는 질문에는 진지하게 답했다. "저희를 많이 사랑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더 열심히 음악을 할 수 있고 계속 이 길을 걸어 나갈 수 있는 것 같다"며 "언제나 받는 사랑과 응원들이 당연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어서 앞으로도 그 기대에 부응할 수 있게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스트레이 키즈라는 팀은 스스로의 이야기를 음악에 녹여내고, 다양한 콘텐츠로 많은 모습을 보여드리면서 스테이와 함께 오래오래 갈 수 있는 팀이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작사·작곡가로서의 존재감 

한은 3RACHA의 멤버로 그룹 곡의 작사·작곡에 꾸준히 참여하며 현재까지 196곡의 저작권 등록 실적을 보유해 4세대 아이돌 중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다작 작곡가이기도 하다. 

"미래로 가서 도마뱀을 몇 마리나 키우고 있는지 보고 싶다"

이날 시간여행 질문에는 반려동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저는 미래로 가서, 제가 도마뱀을 되게 좋아하니까 그때는 어떤 도마뱀을 몇 마리나 키우고 있는지, 악어도 키우고 있는지가 궁금해서 그걸 보러 갈 것 같다"고 답해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

실제로 한은 평소에도 파충류를 좋아해 크레스티드 게코 종의 도마뱀을 반려동물로 기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이 포토타임을 소화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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