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집중분석]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THIS & THAT'⑤ 현진(Hyunjin), "무대와 공연은 저에게 큰 행복감과 성취감"

이여름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8-06 22:04:36

현진이 포토타임을 소화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여름 기자]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현진(Hyunjin)이 6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새 미니 앨범 'THIS & THAT'(디스 앤드 댓) 발매 기자간담회에서 오랜만의 투어와 페스티벌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콘서트 1년 만에, 저희끼리도 설레었다"

최근 마친 월드투어 소감을 묻는 질문에 현진은 "정말 기다렸었고, 콘서트를 한 지 어느덧 1년 정도 됐더라"며 "저희끼리도 너무 설레었고, 저희가 만드는 음악으로 무대를 하고 공연을 하는 것들에서 굉장히 큰 행복감과 성취감을 느껴서 이번 투어도 정말 열심히 준비해 좋은 성과를 이뤄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콘서트와 페스티벌의 차이에 대해서는 명확한 기준을 제시했다. "페스티벌은 저희와 팬들, 그리고 팬이 아닌 다른 관객분들과도 다 같이 오늘 정말 신나게 놀아보자는 각오로 임하는 것 같고, 콘서트는 스트레이 키즈가 어떤 음악을 했고 어떤 무대를 했고 앞으로 무엇을 보여주고 싶은지를 스테이와 함께 즐기며 증명해내는 각오로 임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먼 나라에서도 큰 사랑을 받을 수 있구나"

첫 남미 투어 경험도 상세히 전했다. "처음으로 남미에서 월드투어를 진행했는데 정말 즐거웠다"며 "먼 나라에서도 이렇게 큰 사랑을 받을 수 있구나를 느꼈고, 저희가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 페스티벌이 아니라 스테이가 많이 있어줘서 이런 페스티벌을 직접 주최할 수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기록보다는 팬들의 만족이 최우선"

그래미 '아시안 팝 베스트' 신설 부문 관련 질문에는 그룹의 오랜 원칙을 강조했다. "저희가 지금까지 활동하면서 단 한 번도 앨범을 낼 때 어떤 수상 결과나 기록을 목표로 잡고 활동해본 적이 없다"며 "이번 앨범도 똑같이, 저희는 이것저것 다 할 수 있다는 걸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드리고 증명하고 싶은 게 저희한테는 가장 큰 목표이자 꿈이다. 일단은 저희 팬들이 만족하고 행복해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고 답했다.

리노, 필릭스와 함께 꼽히는 '비주얼 라인'…팬서비스로도 유명

현진은 리노, 필릭스와 함께 그룹 내 '비주얼 라인'으로 꼽히는 멤버다. 시상식이나 연말 무대 등 팬들이 모인 자리에서는 끝까지 팬들 곁을 지키려 해 스태프들이 무대 위로 올라와 그를 데리고 내려가는 장면이 종종 화제가 되는 등, 팬서비스가 좋은 멤버로도 잘 알려져 있다. 

"추억 여행 한번 하고 올 것 같다"

기자간담회 말미 시간여행 질문에는 소탈한 답을 내놨다. "저는 그냥 단순하게 여행을 가도 스포당하는 거 진짜 싫어해서, 과거로 가서 추억 여행 한번 하고 올 것 같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현진이 포토타임을 소화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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