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F/W 서울패션위크] 개그맨 유재필, 빈티지 라이더 재킷으로 완성한 '록 스피릿' 패션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2-06 18:43:40

카리스마 넘치는 빈티지 라이더 룩 유재필.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개그맨 유재필이 6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6 F/W 서울패션위크 홀리넘버세븐(HOLYNUMBER7) 컬렉션 현장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이날 유재필은 빈티지 워싱 처리된 브라운 라이더 재킷에 그레이 톤 후드 집업, 블랙 팬츠를 매치한 록 시크 룩으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디스트레스드 가죽 라이더 재킷은 어깨와 팔꿈치 부분의 퀼팅 디테일, 대형 지퍼 장식, 벨트 디테일이 더해져 강렬한 록커 감성을 표현했다. 재킷 안에 레이어드한 그레이 후드 집업은 스트리트 캐주얼 무드를 더했으며, 목 부분의 페이즐리 패턴 스카프가 세련된 포인트를 완성했다.

유니크한 팬츠 디테일로 개성 발산

유재필이 선택한 블랙 팬츠는 한쪽 다리에 화이트 카모플라주 패턴 패널이 더해진 비대칭 디자인으로 독특한 시각적 효과를 연출했다. 이러한 과감한 디테일은 전체적으로 다크한 톤의 의상에 역동성을 부여하며, 유재필의 자유로운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블랙 부츠로 마무리한 풀룩은 강렬하면서도 절제된 멋을 완성했다.

에너제틱한 포토월 퍼포먼스

유재필은 포토월 앞에서 다양한 포즈와 표정으로 현장 분위기를 주도했다. 하트를 그리는 사랑스러운 제스처부터 손을 펼치는 역동적인 포즈까지, 개그맨 특유의 유머러스한 에너지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드는 모습에서는 그의 긍정적이고 친근한 이미지가 고스란히 드러났다.

유머와 패션을 겸비한 엔터테이너

유재필의 인기 비결은 탁월한 예능 감각과 더불어 트렌디한 패션 센스를 겸비한 데 있다. 개그맨이라는 직업적 특성을 넘어 패션 아이템 하나하나에 자신만의 개성을 담아내는 그의 스타일링은 동료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특히 클래식한 아이템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다재다능한 예능인의 새로운 도전

이번 패션위크 참석을 통해 유재필은 개그맨을 넘어 패션 인플루언서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유머러스한 모습과는 또 다른 시크하고 세련된 면모로 팬들에게 새로운 매력을 어필했다. 앞으로도 방송 활동과 함께 다양한 패션 행사에서 선보일 유재필의 독보적인 스타일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유재필.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유재필.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유재필.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유재필.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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