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공항패션으로 완성한 '이지 럭셔리' 무드…소녀시대 감성은 여전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9-14 18:41:40

'스키비디' 활동 이어가며 도쿄행, 브라운 레더 재킷으로 가을 분위기 살려 수영.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그룹 소녀시대의 유닛 효리수로 활동 중인 수영이 14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하며 세련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지난달 31일 데뷔 디지털 싱글 '스키비디'(Skibidi)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해외 일정을 위해 나선 이날 공항룩에서도 특유의 감각적인 스타일링이 눈길을 끌었다.

크롭 레더 재킷 포인트, 데님 스커트로 균형감 살려

수영은 이날 초콜릿 브라운 컬러의 크롭 레더 재킷을 메인 아이템으로 매치했다. 볼륨감 있는 소매와 짧은 기장이 특징인 재킷은 캐주얼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무드를 동시에 살렸으며, 안에는 아이보리 톤의 니트 셔츠를 레이어드해 부드러운 색감 대비를 완성했다. 하의로는 짙은 인디고 톤의 데님 미니스커트를 선택해 상의의 무게감 있는 브라운 컬러와 자연스러운 균형을 이뤘다.

블랙 삭스에 패턴 로퍼로 마무리한 디테일

신발은 블랙 니트 삭스 위에 태슬 장식이 돋보이는 패턴 로퍼를 매치해 클래식하면서도 트렌디한 무드를 더했다. 가방은 브라운 컬러의 우븐 텍스처 호보백을 어깨에 메어 재킷과 톤온톤으로 통일감을 줬으며, 골드 톤의 미니 이어링과 반지 등 미니멀한 주얼리로 포인트를 살렸다.

자연스러운 웨이브 없는 스트레이트 헤어와 글로시 메이크업

헤어는 다크 브라운 컬러의 긴 생머리를 가운데 가르마로 정갈하게 내려 시크한 인상을 강조했다. 메이크업은 촉촉한 윤광 베이스에 은은한 코럴 핑크 톤의 립과 자연스러운 아이 메이크업을 더해 화사하면서도 과하지 않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출국장에서는 손하트를 만들어 보이거나 손을 흔드는 등 팬들을 향한 친근한 모습으로 포토타임을 이어가며 환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수영.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수영.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수영.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수영.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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