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리, 공항 패션도 '완벽'…블랙 스포티 룩으로 시선 강탈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5-17 18:04:24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배우 김태리가 17일 오후 해외 일정을 위해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출국하며 세련된 공항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올블랙에 화이트 라인… 스포티 감성 물씬
이날 김태리는 블랙을 베이스로 한 alo 브랜드의 니트 세트를 착용해 깔끔하면서도 트렌디한 무드를 연출했다. 화이트 스트라이프 라인이 포인트로 들어간 오버사이즈 니트 카디건과 같은 라인의 민소매 미니 드레스를 레이어드해 스포티한 감각을 살렸다. 카디건 소맷단과 드레스 밑단에도 화이트 스트라이프 리브 디테일이 반복되며 전체적인 룩에 통일감을 더했다.
볼 백·스니커즈로 완성한 '쿨 걸' 무드
액세서리와 슈즈 선택 역시 감각적이었다. alo 로고가 새겨진 블랙 레더 볼 백을 한 손에 들어 미니멀하면서도 럭셔리한 포인트를 주었다. 발에는 블랙 컬러의 스웨이드 스니커즈에 흰 양말을 매치해 요즘 트렌드에 맞는 캐주얼 감성을 녹여냈다.
슬림 선글라스로 완성한 '미니멀 시크'
작고 슬림한 블랙 직사각형 선글라스는 전체 룩의 완성도를 높이는 핵심 아이템으로 꼽혔다. 가지런히 내린 블랙 스트레이트 헤어와 어우러져 한층 시크하고 도시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환한 미소로 팬들에게 손 흔드는 여유까지
패션뿐 아니라 밝은 미소와 여유 있는 태도도 눈에 띄었다. 김태리는 공항에 모인 팬들을 향해 손을 높이 들어 인사하며 환한 웃음을 보냈고, 카메라를 향해서도 자연스러운 미소를 잃지 않아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밝혔다.
블랙 & 화이트의 모노톤 팔레트 안에서 스포티함과 우아함을 동시에 담아낸 이번 공항 패션은 SNS상에서도 화제를 모으며 'alo 코리아 앰배서더다운 선택'이라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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