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시윤, 데뷔 첫 정규앨범 쇼케이스서 강렬한 다크 걸크러시 룩으로 시선 강탈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5-06 18:02:38

시윤.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그룹 빌리(Billlie)의 멤버 시윤이 6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에서 열린 데뷔 첫 정규앨범 쇼케이스에 참석해 파격적이고 강렬한 스타일링으로 현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크롭 레더 재킷에 블랙 숏츠… 강렬한 걸크러시 완성

시윤은 이날 광택감이 돋보이는 블랙 크롭 레더 재킷을 메인 피스로 선택했다. 오버사이즈 실루엣의 재킷은 숄더 스냅 버튼, 프런트 집업 디테일, 날 선 라펠 칼라 등 스트리트 감성을 물씬 풍기는 요소들로 가득했다. 재킷 안에는 블랙 스퀘어넥 이너를 입고, 하의로는 블랙 밀착 숏츠를 매치해 강렬한 하체 라인을 드러냈다. 크롭 길이의 재킷과 숏츠의 조합은 시윤의 날씬한 비율을 극대화하며 무대 위 강렬한 존재감을 배가시켰다.

니하이 레더 부츠로 완성한 록시크 무드

발끝까지 완성도를 높인 스타일링도 눈길을 끌었다. 시윤은 무릎 위까지 올라오는 블랙 레더 니하이 부츠를 신어 전체적인 록시크(Rock Chic) 무드를 완성했다. 부츠에는 버클 스트랩 장식이 더해져 스트리트 감성에 엣지 있는 포인트를 더했으며, 숏츠와 부츠 사이로 드러나는 허벅지 라인이 시각적 임팩트를 극대화했다.

퍼플 레드 숏컷에 블랙 네일… 비주얼도 완벽 무장

헤어와 뷰티 스타일링 역시 의상과 완벽하게 호흡을 맞췄다. 시윤은 레드와 퍼플이 혼합된 다크 버건디 톤의 숏컷으로 강렬하고 개성 넘치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앞머리를 내린 스타일은 신비로운 무드를 더했으며, 블랙 컬러의 긴 스틸레토 네일은 록 감성을 한층 부각시켰다. 생기 있는 립 컬러와 또렷한 눈 메이크업이 조화를 이루며 무대 위 카메라를 정면으로 압도하는 비주얼을 완성했다.

실버 체인 레이어링… 액세서리 하나하나도 허투루 없어

액세서리 선택도 치밀했다. 목에는 볼 체인 형태의 실버 목걸이를, 손목에는 굵직한 실버 체인 팔찌를 레이어드해 하드한 메탈릭 감성을 더했다. 귀에도 여러 개의 이어링을 착용해 전체적인 록 스타일을 일관되게 유지했다.

빌리 첫 정규앨범 '더 콜렉티브 소울 앤 언컨시어스: 챕터 2'는?

이날 쇼케이스는 빌리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정규앨범 '더 콜렉티브 소울 앤 언컨시어스: 챕터 2'(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의 발매를 기념해 열렸다. 타이틀곡 'ZAP'은 쏟아지는 가십과 외부의 소음을 스스로 차단하고 '지금의 나'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곡으로, 강렬한 비트 위에 멤버들의 거친 보컬과 개성 강한 래핑이 더해져 빌리 특유의 다크하고 강렬한 에너지를 극대화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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