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웬디, 칼린 홍대 플래그십 그랜드 오픈 행사 참석…라임 옐로우로 물든 여름의 시작!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5-31 16:34:34

웬디.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웬디가 29일 서울 마포구 동교동에 위치한 칼린(CARLYN)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 그랜드 오픈 행사에 참석해 화사하고 생동감 넘치는 스타일링으로 현장을 밝혔다.

라임 옐로우 슬리브리스 톱…여름을 먼저 입다

이날 웬디는 칼린 26 S/S 베스트 컬렉션 '데이프 S'를 착용해 브랜드의 시즌 감성을 완벽하게 구현했다. 강렬한 라임 옐로우 컬러의 슬리브리스 톱이 룩의 중심을 잡았다. 어깨 솔기 없이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라운드 넥 디자인에 몸의 라인을 부드럽게 감싸는 핏이 더해져 단순한 구성 속에서도 세련미가 돋보였다. 안쪽에서 끌어당기는 듯한 드레이핑 주름이 목선 주변에 자연스럽게 형성되며 입체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하의는 버건디·오렌지·옐로우가 교차하는 굵직한 대각선 스트라이프 패턴의 미디 스커트를 매치했다. 사선 방향으로 전개되는 줄무늬가 시선을 아래로 길게 유도하며 라인을 강조했고, 광택감 있는 소재가 햇빛 아래에서 생동감 있게 빛났다. 상의의 라임 옐로우와 스커트의 옐로우 스트라이프가 컬러 블로킹의 효과를 내면서도 전체적으로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색채 조화가 인상적이었다.

실버 퀼팅 백·티파니 블루 힐로 완성한 트로피컬 팔레트

액세서리와 슈즈가 룩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실버 컬러의 퀼팅 토트백은 누빔 패턴의 표면에 플라워 참 장식을 더해 여름 분위기를 유쾌하게 표현했으며, 주조색인 라임·버건디와 선명하게 대비되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슈즈는 티파니 블루 컬러의 스웨이드 소재 하이힐 펌프스를 선택했는데, 골드 톤의 스틸레토 힐과 코르크 소재가 혼합된 플랫폼 밑창이 이국적인 무드를 더했다. 청록빛 슈즈가 전체 팔레트에 예상치 못한 청량감을 불어넣으며 코디에 활기를 부여했다.

헤어는 앞머리를 살린 루즈한 업스타일로 연출해 슬리브리스 톱의 노출된 어깨와 깨끗한 쇄골 라인을 돋보이게 했다. 목선에는 가느다란 실버 체인 목걸이 하나를 더해 미니멀한 포인트를 주었으며, 레드 립으로 마무리한 메이크업이 화사한 컬러 코디와 조화를 이뤘다.

칼린 홍대 플래그십, 'THE JOURNEY UNFOLDS 2.0'으로 새 출발

이번 행사는 뉴욕 기반 컨템포러리 디자이너 브랜드 칼린이 2023년 기존 홍대 쇼룸 리뉴얼 이후 약 3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프리미엄 콘셉트 스토어의 그랜드 오픈을 기념하는 자리다. 연남동 초입에 위치한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는 지상 1층부터 4층까지 확장된 공간으로, 'Volume', 'Freedom', 'Lightness', 'Colorways' 네 가지 키워드를 층별 콘셉트로 구성해 복합 브랜드 경험 공간을 지향한다. 행사에는 웬디를 비롯해 아이브 이서, 비투비 육성재, 태국 배우 에미(EMI)·보니(BONNIE)·믹(MIK)이 함께 참석했다.

웬디.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웬디.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웬디.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웬디.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웬디.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웬디.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웬디.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lifejourney2025@gmail.com

[ⓒ K라이프저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