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오브라이프 하늘, 베이스볼 감성 가득한 공항 패션으로 시선 강탈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6-06 15:06:15

하늘.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그룹 키스오브라이프의 멤버 하늘이 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 방콕으로 출국했다. 키스오브라이프는 현지 팬미팅에 참석할 예정으로, 하늘은 이날 스포티한 베이스볼 무드를 중심으로 한 올 블랙 베이스의 개성 넘치는 공항 패션을 선보이며 카메라 앞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레드삭스 크롭 래글런 티로 완성한 Y2K 스포티 룩

하늘은 이날 화이트 바탕에 다크 브라운 래글런 소매가 결합된 크롭 반소매 티셔츠를 상의로 택했다. 가슴 중앙에는 보스턴 레드삭스의 빈티지풍 팀 로고가 레드 오렌지 컬러로 프린팅되어 있어 1990~2000년대 스포츠 감성을 물씬 풍겼다. 몸의 라인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는 짧은 기장의 크롭 핏으로 날씬한 허리 라인을 강조한 동시에 Y2K 특유의 발랄하고 당찬 무드를 연출했다.

MLB NY 하프 팬츠와 아이렛 벨트의 강렬한 조화

하의로는 블랙 컬러의 와이드 하프 팬츠를 매치했다. 오른쪽 허벅지 부분에 뉴욕 양키스의 NY 로고를 대형으로 프린팅한 이 팬츠는 MLB 감성을 한층 강조하며 상의의 베이스볼 무드와 긴밀하게 호응했다. 허리에는 블랙 레더 소재에 은색 아이렛(eyelet) 장식이 가득 박힌 펑크 스타일의 더블 버클 벨트를 둘러 스포티한 룩에 엣지 있는 스트리트 포인트를 가미했다.

블랙 레더 롱 부츠로 마무리한 완벽한 엣지

풋웨어로는 블랙 레더 소재의 무릎 아래까지 올라오는 롱 부츠를 선택했다. 발목 부분이 자연스럽게 주름지듯 폴딩되는 루즈한 실루엣의 부츠는 버클 디테일로 마무리되어 하늘의 전체 룩에 강인하고 섹시한 엣지를 더했다. 캐주얼한 스포츠 아이템과 가죽 소재 부츠의 대비가 서로를 극적으로 부각시키며 독창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트윈 브레이드와 NY 볼캡, 콘셉트를 완성하다

헤어는 긴 머리를 양갈래로 나눠 느슨하게 땋아 내린 트윈 브레이드 스타일로, 베이스볼 감성의 코디와 찰떡같이 어우러지며 통일된 콘셉트를 완성했다. 머리 위에는 블랙 뉴욕 양키스 볼캡을 눌러써 상의의 레드삭스 로고, 하의의 NY 로고와 함께 MLB 베이스볼 무드를 룩 전체에 일관되게 관통시켰다. 립 메이크업은 선명한 레드 계열로 마무리해 블랙 위주의 강렬한 의상 속에서도 화사함을 잃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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