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런던패션위크 출국길 '버버리 헤드 투 토' 완성…공항도 런웨이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2-21 14:32:00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윤아가 2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영국 런던으로 출국했다. 2026 F/W 런던패션위크 일정을 위한 이번 출국길에서 윤아는 버버리(Burberry) 풀 룩으로 공항을 런웨이로 만들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이보리 트렌치코트로 완성한 클래식 시크
이날 윤아의 스타일링 핵심은 버버리 특유의 클래식 미학을 공항 패션으로 완벽하게 구현한 데 있다. 아이보리 컬러의 롱 더블브레스티드 트렌치코트는 버버리를 상징하는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허리선을 자연스럽게 잡아주는 벨트 디테일과 골드 톤 버튼이 고급스러운 실루엣을 완성했다. 코트 안으로는 버버리 로고와 이미지가 새겨진 화이트 계열 니트 스웨터를 매치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적극 드러냈다.
하의는 와이드 핏의 크림 화이트 팬츠를 선택해 상하의 전체를 밝은 뉴트럴 톤으로 통일, 군더더기 없이 세련된 모노톤 무드를 연출했다. 여기에 블랙 포인티드 토 플랫 슈즈로 마무리하며 전체 룩에 악센트를 더했다.
버버리 체크 스카프와 토트백, 브랜드 완성도 높여
윤아의 이날 룩에서 빼놓을 수 없는 포인트는 버버리의 상징과도 같은 노바 체크 패턴 대형 스카프다. 아이보리, 그레이, 브라운이 어우러진 클래식 체크 스카프를 목에 풍성하게 둘러 스타일링의 중심을 잡았다. 스카프는 단순한 방한 아이템을 넘어 룩 전체의 볼륨감과 럭셔리함을 배가시키는 핵심 아이템으로 기능했다.
가방은 버버리의 블랙 레더 라지 토트백을 선택했다. 특히 가방 손잡이에 버버리의 상징적 캐릭터 '토마스 베어' 참 장식을 달아 디테일에 대한 섬세한 감각을 뽐냈다. 토마스 베어 참은 버버리의 헤리티지를 담은 아이코닉 액세서리로, 전체 룩에 위트 있는 포인트를 더했다.
내추럴 글로우 메이크업, 청순미 극대화
패션만큼이나 눈길을 끈 것은 윤아의 메이크업이다. 이날 윤아는 과하지 않은 내추럴 글로우 메이크업으로 본연의 미모를 극대화했다. 깨끗하게 정돈된 피부 표현 위에 핑크빛이 은은하게 감도는 치크를 더해 생기 있는 혈색을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입술은 코럴 핑크 계열의 촉촉한 립 컬러를 선택해 자연스러우면서도 화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눈 메이크업은 과감한 색상 없이 깔끔하게 정리, 윤아 특유의 청순하고 지적인 이미지를 살렸다. 전반적으로 '꾸민 듯 안 꾸민' 오프 듀티 뷰티 룩으로 공항 패션의 정석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숏컷 헤어스타일로 세련미 완성
헤어스타일 역시 이번 룩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한몫했다. 윤아는 턱선을 살짝 덮는 세련된 단발 커트로 얼굴 윤곽을 강조했다.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검은 머릿결은 아이보리 컬러의 의상과 강한 대비를 이루며 전체 룩의 포컬 포인트를 형성했다.
한편 윤아는 이날 영국 런던에서 개최되는 2026 F/W 런던패션위크 참석을 위해 출국했으며, 버버리의 앰배서더로서 브랜드 관련 공식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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