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구(Son Suk-ku), 블랙 코트에 버버리 체크를 두르다…겨울을 앞당긴 헤리티지 룩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11-01 14:09:33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배우 손석구(Son Suk-ku)가 블랙 코트와 버버리 체크 스카프를 매치한 중후한 룩으로 포토월에 따뜻한 겨울 무드를 불러왔다.
손석구는 10월 28일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열린 버버리(Burberry) 아우터웨어 팝업스토어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정은채(Jung Eun-chae)와 그룹 미야오(MEOVV) 나린(Narin)도 자리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버버리 룩을 선보였다.
블랙 코트 위에 더한 하우스 체크
손석구는 단추로 여미는 미디 기장의 블랙 울 코트로 중심을 잡았다.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에 스탠드 칼라가 더해져 단정하고 묵직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코트 안쪽 칼라와 소매 안감에는 버버리의 하우스 체크가 살짝 드러나 절제된 겉모습 속에 브랜드의 정체성을 담았다.
여기에 베이지 톤 체크 스카프를 길게 둘러 포인트를 줬다. 브라운과 화이트 라인, 은은한 옐로 스트라이프가 어우러진 스카프는 술 장식까지 더해져 클래식한 매력을 극대화했다. 안에는 그레이 크루넥 니트를, 하의는 차분한 다크 그레이 팬츠를 매치해 톤온톤으로 안정적인 균형을 맞췄다.
자연스러운 헤어, 건강한 윤기 피부
스타일링은 힘을 뺐다. 짧게 정돈한 블랙 헤어는 자연스러운 볼륨으로 부드러운 인상을 더했고, 윤기 있게 마무리한 피부 표현과 담백한 립 컬러로 건강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살렸다. 손인사와 손키스, 볼 터치 포즈까지 여유 있게 소화하며 특유의 친근한 매력을 뽐냈다.
아이코닉 디테일을 공간으로 확장하다
버버리는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트렌치코트의 벨트와 버클, 단추 등 아이코닉한 아우터웨어 디테일을 공간적 스케일로 확장했다. 하우스 체크와 시그니처 레드 라이닝으로 장식한 인테리어에는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담았다. 창립 170주년을 맞은 버버리는 켄징턴 트렌치코트를 비롯한 여성 컬렉션과 헤러게이트 더플코트 등의 남성 컬렉션, 가방과 스카프 등 다양한 액세서리를 선보인다. 2026 겨울 컬렉션의 캐시미어와 니트웨어를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공간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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