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집중분석] 키빗업(KEYVITUP)④ 세나, "꿈꾸던 자리, 이제 시작...더 눈부시게 성장하겠다"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4-09 13:39:59

세나가 포토월을 소화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라이프저니|이여름 기자] 키빗업(KEYVITUP)의 세나가 데뷔 쇼케이스 무대에서 오랫동안 꿈꿔온 순간에 대한 벅찬 소감을 전했다.

일본 출신인 세나는 8일 열린 데뷔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선공개곡 'BEST ONE'을 소개하며 "직선적인 에너지와 자신감이 어우러져 키빗업만의 첫 선을 각인시키는 곡"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두려워도 멈추지 않고 더 높은 곳으로 날아오겠다는 키빗업만의 각오를 담은 곡"이라고 덧붙였다. 핸드마이크 풀 라이브 퍼포먼스를 위한 준비 과정도 공개했다.

세나는 "처음엔 정말 어려웠다"며 "회사 대표님이 멤버 모두에게 핸드마이크를 하나씩 주셨고, 차 안에서도 마이크를 잡고친해지는 연습을 반복했다"고 밝혔다.

일상 속 모든 순간을 무대 준비로 삼은 것이다. 유창한 한국어 실력에 대한 질문에는 "2년 동안 공부를 했지만, 역시 공부보다 대화가 가장 중요했다"며 "현민을 비롯한 멤버들과 끊임없이 대화하면서 자연스럽게 늘었다"고 답했다.

롤모델은 방탄소년단의 지민이다. "K팝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가 방탄소년단이었는데. 그중에서도 지민 선배님의 보컬과 눈빛, 무대에서 완전히 다른 모습이 너무 멋있었다"고 밝혔다.

김재중 프로듀서로부터 받은 조언에 대해서는 "월말 평가 때 꾸준히 하면 결과가 나온다는 말씀이 가장 인상 깊게 남았다"고 전했다.

세나는 데뷔 소감을 "지금까지 계속 꿈꿔왔던 자리였고, 너무 눈부시다. 앞으로 더 성장하며 나아가고 싶다"는 말로 마무리했다.

klifejourney2025@gmail.com

[ⓒ K라이프저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