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나연, 김포공항 통해 상하이 출국…네이비·그레이 톤 레이어드룩으로 공항 패션 완성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6-28 12:58:03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세계적인 그룹 트와이스(TWICE)의 멤버 나연이 27일 상하이 그로브 팝업스토어 행사 참석을 위해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중국 상하이로 출국했다.
네이비 반팔 니트에 스트라이프 이너 레이어드…정교한 톤온톤 코디
이날 나연은 네이비 컬러의 반팔 니트를 메인 피스로 선택하고, 그레이와 블루 스트라이프 패턴의 긴소매 이너를 레이어드해 시각적 포인트를 더했다. 소매 끝까지 내려오는 스트라이프 이너는 단순한 반팔 니트 룩에 입체감을 부여하며 트렌디한 레이어드 무드를 완성했다. 여기에 그레이 컬러의 니트를 목에 느슨하게 걸쳐 내추럴한 여유로움을 더하는 동시에 네이비-그레이 팔레트의 통일감을 유지했다.
와이드 그레이 데님 팬츠에 블랙 레더 벨트…오버사이즈 실루엣 연출
하의로는 워싱 처리된 그레이 와이드 데님 팬츠를 선택해 여유로운 실루엣을 강조했다. 바짓단이 발등을 덮을 만큼 긴 기장과 넉넉한 통 덕분에 캐주얼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허리에는 실버 버클의 블랙 레더 벨트를 매치해 오버사이즈 실루엣 속에서도 허리 라인을 잡아주는 스타일링 포인트를 살렸다. 풋웨어로는 블랙 토 슬링 플립플롭을 선택, 와이드 팬츠와 조합해 여름 감성의 가벼운 마무리를 더했다.
네이비 스웨이드 토트백에 코듀로이 캡…디테일로 완성한 공항 룩
가방은 네이비 컬러의 스웨이드 소재 토트백을 들어 전체 룩의 컬러 팔레트와 통일감을 맞췄다. 네이비 코듀로이 소재의 'R' 이니셜 볼캡은 손에 들고 함께 이동하며 자신만의 스타일을 드러냈다. 손가락에는 두툼한 실버 링 반지를 착용해 심플하면서도 존재감 있는 액세서리 포인트를 완성했다.
블러셔 선명한 핑크빛 메이크업…청순한 미모 빛났다
메이크업은 핑크빛 블러셔를 양 볼에 선명하게 올려 화사하고 청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풍성한 컬의 속눈썹으로 눈매를 또렷하게 강조하고 레드 뉘앙스의 립 컬러로 마무리해 자연스러우면서도 생기 넘치는 인상을 완성했다. 손톱은 민트빛 파스텔 네일로 포인트를 줘 전체 룩에 산뜻한 여름 감성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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