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사나, '프라다 화이트 썬' 오픈 행사서 순백의 여신美 발산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3-13 12:35:19

클래식 웨이브 헤어에 아이보리 레이스 미니 드레스…프라다 백과 완벽한 조화 사나.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세계적인 그룹 트와이스(TWICE)의 멤버 사나가 12일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 에비뉴엘 지하 1층 더크라운에서 열린 프라다(PRADA) 팝업 스토어 '프라다 화이트 썬(Prada White Sun)' 오픈 행사에 참석해 특유의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이번 행사에는 사나를 비롯해 김태리, 전소미, 엔하이픈 정원·성훈·제이 등이 함께 자리를 빛냈다.

순백의 아이보리 드레스, 빛을 머금은 듯한 존재감

이날 사나는 가는 스파게티 스트랩과 레이스 트리밍이 포인트인 아이보리 컬러 미니 드레스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드레스는 가슴선 아래로 자연스럽게 풍성하게 퍼지는 플레어 실루엣으로, 하단 헴라인에도 섬세한 레이스 장식이 더해져 여성스러움을 극대화했다. 속이 비칠 듯 가벼운 소재감이 행사 공간의 컨셉인 '빛과 물질의 교차'와 절묘하게 어우러지며 행사장 분위기와 완벽한 시너지를 이뤄냈다.

빈티지 감성의 프라다 백, 스타일의 정점을 찍다

가방은 행사의 주인공인 프라다 제품으로, 베이지 계열의 직물 바디에 카멜 브라운 레더 트리밍이 결합된 미니 보스턴 형태였다. 삼각형 에나멜 로고 플레이트와 버클 디테일, 드로스트링 장식이 어우러져 클래식하면서도 빈티지한 감성을 물씬 풍겼다. 아이보리 드레스의 순백과 따뜻한 카멜 톤 가방의 조화는 차갑지 않으면서도 세련된 뉘앙스를 완성했다는 평이다.

화이트 슬링백 힐로 마무리한 토털 코디

슈즈는 화이트 포인티드 토 슬링백 힐을 선택해 드레스와 완벽한 화이트 톤온톤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힐 라인이 우아하게 뻗어 다리 라인을 더욱 길고 세련되게 연출했으며, 앞코의 리본 버클 포인트가 전체 룩에 유러피언 시크한 감각을 더했다. 주얼리는 가는 체인의 골드 네크리스와 귀걸이로 최소화해 과하지 않은 완성도를 보여줬다.

클래식 웨이브 헤어·블러셔 메이크업, '레트로 뮤즈' 완성

헤어는 1960~70년대 빈티지 무드를 연상시키는 깊은 웨이브의 클래식 롤 스타일로 연출됐다. 검고 윤기 있는 헤어가 어깨 아래로 크게 말아 내려지면서 드레스의 순백과 대비를 이루며 강렬하고도 우아한 인상을 완성했다.

메이크업은 코랄-핑크 블러셔를 광대뼈 위로 넓게 올려 발그레하고 화사한 혈색을 살리는 '블러셔 메이크업'을 택했다. 눈두덩에는 은은한 글리터와 컷팅된 눈매 라인을 더해 또렷함을 강조하고, 핑크 베이지 계열의 립으로 전체적인 톤을 맞춰 사랑스러우면서도 성숙한 분위기를 동시에 연출했다.

'글로벌 팬덤'을 사로잡는 사나의 매력 비결

데뷔 이후 꾸준히 '트와이스의 비주얼 아이콘' 자리를 지켜 온 사나의 인기 비결은 단순히 외모에만 그치지 않는다. 그는 무대 위의 강렬한 퍼포먼스와 일상 속 해맑고 유쾌한 에너지를 동시에 가진 인물로 알려져 있으며, SNS를 통해 팬들과 스스럼없이 소통하는 진정성 있는 모습이 국내외 팬들의 폭넓은 지지를 이끌어낸다는 분석이다.

특히 사나 특유의 '순수함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분위기'는 패션 행사장에서도 빛을 발한다. 이날 선택한 레이스 미니 드레스와 레트로 웨이브 헤어의 조합은 그의 페르소나와 정확하게 맞닿아, 단순한 연예인 참석을 넘어 행사 자체의 무드를 주도하는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편 프라다 화이트 썬 팝업 스토어는 오는 4월 5일까지 롯데백화점 잠실점 에비뉴엘 지하 1층 더크라운에서 운영된다.

사나.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사나.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사나.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사나.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사나.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사나.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사나.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사나.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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