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페어아일 니트 카디건으로 완성한 캐주얼 시크 공항 패션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1-10 12:26:40
[K라이프저니 | 이여름 기자] 그룹 아이브(IVE) 멤버 장원영이 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참석차 타이베이로 출국하며 겨울 감성 가득한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페어아일 패턴 니트로 완성한 겨울 감성
장원영은 이날 네이비 컬러의 페어아일 패턴 니트 카디건을 메인 아이템으로 선택했다. 어깨와 소매 부분에 화이트, 그린, 네이비가 조화를 이룬 전통적인 페어아일 패턴이 겨울철 감성을 극대화했다.
특히 그레이 양털 소재의 시어링 칼라와 지퍼 여밈이 특징인 이 카디건은 캐주얼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을 주었다. 안쪽에 블랙 터틀넥을 레이어링해 실용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았으며, 블랙 플레어 팬츠를 매치해 깔끔한 하체 라인을 연출했다.
미우미우 캡과 미니 백으로 완성한 럭셔리 포인트
장원영은 네이비 컬러의 미우미우 로고 캡으로 스포티한 느낌을 더했다. 블랙 미니 토트백은 골드 하드웨어 디테일이 돋보이며, 백 참으로 달린 캐릭터 인형 장식이 사랑스러운 포인트를 더했다.
블랙 플랫폼 슈즈로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하며, 전체적으로 네이비와 블랙의 안정적인 색상 조합 속에서 그린 포인트가 산뜻한 활력을 불어넣었다.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려 청순한 매력을 강조했다.
골든디스크 참석차 타이베이행
장원영이 참석하는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는 10일 타이베이 돔에서 개최된다. 한국 대중음악의 우수성을 알리는 이번 시상식에서 아이브의 활약이 기대된다.
장원영은 이날 페어아일 니트 카디건으로 겨울 감성과 캐주얼 시크를 동시에 구현하며, 공항 패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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