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집중분석] hrtz.wav(하츠웨이브)⑥ 데인, "순수하게 음악을 즐겼던 그 시절을 노래에 담고 싶었다"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4-09 10:37:27
[K라이프저니|이여름기자] hrtz.wav(하츠웨이브)의 베이스 담당 데인(DANE, 2004년 7월 20일생)이 8일 데뷔 쇼케이스에서 데뷔 소감과 앨범에 대한 애정을 털어놓았다.
데인은 이날 "스트라티 클럽이 끝난 후 5명이서 4개월 동안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며 "이번 쇼케이스로 첫 번째 앨범 수록곡들을 보여드릴 수 있게 돼 영광이고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앨범 수록곡 '우리만의 이야기(Close To Me)'에 대해서는 "차분한 분위기에 강렬한 사운드를 담은 모던 록 장르의 곡으로, 데뷔 전부터 저희를 사랑해 주신 팬분들이 꼭 들어주셨으면 하 는 곡"이라고 소개했다.
타이틀곡 'NINETEEN' 작사에 대해 데인은 "19살 시절을 생각하기보다 '순수함'에 먼저 초점 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그는 "가장 순수하게 음악을 즐겼던 시절. 그냥 순수하게 살았던 그 시절들을 떠올리며 그때 어떤 생각을 갖고 있었는지 고민하면서 느꼈던 감정들을 노래에 투영하려 했다"고 밝혔다.
또 다른 수록곡 '어리버리' 작사와 관련해서는 리안과 함께 공동으로 가사를 썼으며, ""어리버리'라는 단어를 듣자마자 바로 꽂혔다"며 청춘의 서툶과 어리석음을 담은 이 곡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5명의 멤버가 의견을 모으는 과정에 대해 데인은 "서로 정말 많은 대화를 나눴고, 저희 이야기를 더 많은 분들께 잘 전달할 수 있는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했다"며 팀워크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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