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집중분석] 이븐(EVVNE)② 케이타, "진정성 있는 음악으로 더 단단한 이븐 만들겠다"

이여름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4-22 10:35:47

리더로서 앨범 제작 전반 주도…"우리만 할 수 있는 걸 해보자고 시작했다" 케이타가 쇼케이스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펼치고 있다.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라이프저니|이여름 기자] 이븐(EVVNE)의 리더 케이타가 20일 싱글 1집 '뱉어(Backtalk)' 쇼케이스에서 그룹의 새 출발을 이끄는 구심점으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케이타는 이날 컴백 소감을 묻는 MC의 첫 질문에 "이번 싱글은 디지코어로 처음으로 바꿔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는 무대였다"고 운을 뗐다. 이어 "5명으로 단단해진 이분의 모습을 보여드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고민을 엄청 많이 했고, 앨범 제작 단계부터 멤버들끼리 모여 회사와도 논의를 엄청 많이 했다"며 이번 앨범이 치열한 내부 논의의 산물임을 강조했다.

"진정성 있는 음악을 만들겠다"

이븐으로서 보여주고 싶은 정체성을 묻는 질문에 케이타는 "음악에 담을 수 있는 우리의 솔직한 마음과 진심, 좀 더 깊은 이야기를 하면서 진정성이 가는 음악들을 만들 수 있으면 좋겠다는 얘기가 멤버들 사이에서 나왔다"고 말했다. "앞으로 더 좋은 음악 들려드릴 수 있을 것"이라는 말에 리더로서의 자신감이 담겼다.

또한 "같은 시기에 수많은 아티스트분들이 컴백하시는데 저희도 보면서 배울 게 많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의 음악에도 어떻게 해야 할까 연구하면서 더 많은 분들께 저희 이야기를 어필하겠다"고 다짐했다.

정식 그룹으로서 더 제대로 된 준비

마지막 인사말에서 케이타는 "오늘 바쁘신 와중에 쇼케이스를 찾아와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정식 그룹으로 제대로 준비한 만큼, 앞으로의 활동도 제대로 멋진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정식 그룹 체제 첫 앨범인 만큼 리더로서의 각오가 그 어느 때보다 진하게 배어난 한마디였다.

케이타가 쇼케이스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펼치고 있다.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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