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집중분석] 14회 부코페⑥, "방송에서 못 본 수위"…개그콘서트 팀, 부코페 무대는 다르다

이여름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7-25 10:10:14

신윤승이 기자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라이프저니|이여름 기자] 대한민국 유일의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 '개그콘서트'(김진곤, 신윤승, 윤지웅, 장현욱, 이수경 외 1명) 팀이 부코페 무대에서 방송과는 다른 색깔을 예고했다.

"공개 코미디를 지켜나가고 있다"

팀을 대표해 인사한 신윤승은 "열심히 공개 코미디를 지켜나가고 있는 신윤승입니다. 고맙습니다"라고 짧게 소감을 전했다.

"현장감 있는 날것의 느낌으로"

'개그콘서트'라는 방송 타이틀을 그대로 딴 이번 무대가 방송과 어떻게 다를지에 대한 질문에 신윤승은 "저희 공연은 개그콘서트가 제목인 만큼 방송에서 보는 코미디를 많이 선보일 것 같긴 하지만, 방송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다"며 "현장감 있는 날것의 느낌, 그리고 조금 더 수위가 있는, 유튜브에 무삭제판으로 올라갔을 법한 느낌의 공연들로 채워질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방송에서 보는 개그콘서트와는 또 다른 재미를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개그콘서트는 종합선물세트"

또 다른 팀원인 김진곤은 개그콘서트 출신 코미디언들이 많은 이번 페스티벌 라인업을 언급하며 "저희는 이제 선배들, 지금 여기 계신 분들도 개그콘서트 출신이 굉장히 많지 않냐"며 "관객마다 개개인적으로 웃음 포인트가 다르다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개그콘서트는 '종합선물세트'라고 보시면 될 것 같다. 정말 한정식처럼 여러 가지를 준비했으니, 입맛에 맞는 걸 많이 드시고 배부르게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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