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집중분석] 14회 부코페⑤ 옹알스, 20주년 앞두고 "완전히 새로운 모습" 예고

이여름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7-25 10:04:41

옹알스의 멤버 조수원이 기자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라이프저니|이여름 기자] 무언 코미디로 26개국 56개 도시를 투어한 세계적인 코미디팀 옹알스(조수원, 채경선, 하박, 이경섭)가 부코페 무대에서 그간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구성을 선보인다.

"20주년 앞두고 재해석"

조수원은 "오랜만에 부산에 불러주셔서 함께하게 됐다"며 "내년이면 저희 팀이 20주년이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번에 부산에서 보여드릴 공연은 기존 공연 형식에서 조금 벗어나서, 유아용 콘셉트로 재해석했다"며 "저희 공연보다는 '이 친구들이 20년 동안 이렇게 살아왔구나, 이렇게 공연을 해왔구나' 하는 모습을 구경 오신다는 마음으로 찾아주시면 저희는 너무나 감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코페 덕에 해외 진출까지"

옹알스 멤버는 지난 14년간 함께해온 부코페에 대한 각별한 애정도 드러냈다. "옹알스가 벌써 이만큼의 시간을 함께했다니 감회가 새롭다. 저희가 처음 생긴다고 할 때 1회부터 조광식 대표님이 저희를 찾아오셔서 많이 상의도 하시고, 지금까지 이끌어 오신 게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며 "그때부터 저희가 매년 부코페에 참여하면서 덕을 많이 받은 팀이라고 생각한다. 부코페를 통해서 해외 진출도 많이 했고, 매년 혜택도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지금까지 한결같이 같은 모습만 보여드리고 있었는데, 내년 20주년을 맞이하면서 저희가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자고 지금 머리를 맞대고 새로운 구성을 준비하고 있다"며 "그 모습을 이번 부코페 무대에서 먼저 보여드릴 예정"이라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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