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 우영, 타이베이행 공항패션 화제 "레드 체크 셔츠+레오파드 팬츠로 완성한 믹스 매치"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1-26 09:48:15

오버사이즈 후드 집업과 레이어드로 연출한 스트리트 감성 우영.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에이티즈 우영이 2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월드투어 일정 참석차 타이베이로 출국하며 개성 넘치는 믹스 매치 공항 패션으로 시선을 끌었다. 그는 블랙 오버사이즈 후드 집업을 메인 아이템으로 선택해 편안하면서도 볼륨감 있는 실루엣을 완성했다. 후드 안에는 레드 체크 패턴의 셔츠를 레이어드해 밑단을 길게 노출시키며 색감의 포인트를 줬다. 양쪽 소매에서 삐져나온 레드 체크 패브릭은 블랙 후드와 강렬한 대비를 이루며 시각적 재미를 더했다.

레오파드 패턴 와이드 팬츠로 완성한 과감한 패션 센스

하의로는 베이지와 브라운 톤의 레오파드 패턴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과감한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발목까지 넉넉하게 떨어지는 팬츠 실루엣은 상의의 타이트한 핏과 대비를 이루며 독특한 비율을 연출했고, 안에 은은하게 비치는 체크 셔츠 밑단이 전체적인 레이어드 효과를 극대화했다. 화이트 블랙 배색의 플랫폼 스니커즈를 신어 캐주얼한 무드를 완성했으며, 블랙 크로스백을 메고 실용성을 더했다.

버건디 헤어와 부드러운 이목구비로 완성한 비주얼

우영은 짙은 버건디 컬러의 미디엄 레이어드 헤어로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했다. 앞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려 이마를 살짝 가리는 스타일링은 부드러운 인상을 주었고, 귀에 착용한 이어링이 세련된 포인트를 더했다. 하얀 피부와 부드러운 이목구비, 선명한 입술 라인은 그의 시그니처 비주얼을 완성했다.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드는 친근한 모습과 자연스러운 미소는 공항 현장을 찾은 팬들에게 따뜻한 인상을 남겼다.

'올라운더 아티스트' 우영의 다재다능한 매력

1999년생 우영은 에이티즈에서 메인댄서와 서브보컬을 담당하며 그룹의 퍼포먼스와 사운드를 책임지고 있다. 데뷔 전부터 안무 제작에 참여해온 그는 현재까지도 에이티즈의 다수 타이틀곡 안무를 직접 창작하며 그룹의 독창적인 퍼포먼스 정체성을 구축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무대 위에서 보여주는 파워풀한 춤과 정확한 동작은 그의 대표적인 강점이며, 감정 표현이 풍부한 보컬 역시 팀의 조화를 완성하는 중요한 요소로 평가받는다.

우영의 인기 비결은 창작자로서의 열정과 끊임없는 자기 개발에 있다. 안무뿐만 아니라 작사, 작곡에도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을 확장해온 그는 팬들에게 '아티스트의 진정성'을 인정받고 있다. 무대 위의 강렬한 카리스마와 달리 일상에서는 4차원 매력과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는 갭 차이도 팬들을 사로잡는 포인트다. 특히 과감한 패턴 믹스와 독특한 색감 조합을 즐기는 그의 패션 스타일은 개성을 중시하는 팬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으며, SNS를 통해 공유하는 안무 영상과 비하인드 콘텐츠는 높은 화제성을 모으고 있다.

에이티즈는 24일 타이베이에서 2026 월드투어 '인 유어 판타지(IN YOUR FANTASY)' 아시아, 호주 투어의 포문을 연 뒤, 31일 자카르타와 2월 22일 싱가포르, 3월 3일 멜버른과 6일 시드니, 14일 마닐라, 22일 쿠알라룸푸르, 28일 마카오를 거쳐 4월 4일 방콕에서 피날레를 장식한다.

우영.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우영. 오른쪽은 여상.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우영. 오른쪽은 여상.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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