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동표, 서울패션위크 곽현주컬렉션 포토월서 화이트 데님 룩…청량한 비주얼로 현장 사로잡아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5-09-10 09:36:57

손동표.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가수 손동표가 깔끔한 올 화이트 베이스 룩으로 패션위크 포토월을 밝게 물들였다.

손동표는 지난 5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6 S/S 서울패션위크' 곽현주컬렉션 포토월에 참석, 화이트 컬러를 중심으로 엣지 있는 디테일을 더한 스트리트 캐주얼 룩으로 특유의 청량하고 세련된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손동표가 선보인 룩의 메인 피스는 화이트 데님 트러커 재킷으로, 실버 스냅 버튼과 더블 체스트 포켓이 클래식한 데님 재킷의 디테일을 충실히 구현했다. 이너로는 화이트 오픈 메시 네트 탑을 레이어드해 재킷을 열어 젖혔을 때 드러나는 투명한 텍스처가 룩에 입체감과 관능적인 포인트를 더했다.

하의는 그레이 워싱 처리된 오버사이즈 카고 팬츠를 매치, 허벅지 양 측면의 대형 카고 포켓과 진한 워싱 이펙트가 스트리트 감성을 강조했다. 블랙 청키 솔 더비 슈즈로 하의를 마무리해 볼륨감 있는 팬츠와 무게감 있는 밸런스를 맞췄다. 실버 볼드 체인 레이어드 목걸이와 실버 링이 화이트 룩 속 메탈릭 포인트로 기능하며 룩 전반의 완성도를 높였다.

포토월에서 손동표는 웨이브와 함께 양손으로 하트 포즈를 연달아 선보이며 특유의 사랑스러운 미소로 현장을 찾은 취재진과 팬들을 향해 따뜻한 애정을 표현했다.

손동표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선 굵은 눈매가 만들어내는 독보적인 비주얼로 주목받아온 아티스트다. 청량한 소년미와 무대 위 강렬한 퍼포먼스가 공존하는 이중적인 매력이 폭넓은 팬층을 형성하는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

꾸밈없이 밝고 진정성 있는 팬과의 소통 방식 역시 그가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비결이다. 이번 서울패션위크 참석을 통해 뮤지션으로서의 영역을 패션 문화로 자연스럽게 확장하며 다재다능한 아티스트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재확인시켜 줬다는 평가다.

손동표.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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