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구, '와일드 씽' 제작보고회서 올 블랙 오버사이즈 룩으로 강렬한 존재감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5-11 09:30:52

엄태구.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배우 엄태구가 7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와일드 씽' 제작보고회 포토월에 참석해 압도적인 비주얼과 세련된 블랙 패션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올 블랙 더블 브레스티드 재킷… 파워 숄더로 강인한 실루엣

이날 엄태구는 블랙 더블 브레스티드 오버사이즈 재킷을 핵심 아이템으로 선택했다. 각진 파워 숄더 라인이 두드러지는 재킷은 넉넉한 박시 핏으로 재단돼 강인하면서도 여유로운 실루엣을 완성했다. 재킷 앞면에는 더블 버튼이 세로로 정렬돼 클래식한 포멀 무드를 더했으며, 재킷 길이 역시 길게 떨어져 롱 재킷 특유의 드라마틱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블랙 셔츠 레이어드로 완성한 올 블랙 무드

안쪽으로는 칼라가 열린 블랙 셔츠를 받쳐 입어 가슴 라인을 살짝 드러내며 섹시한 무드를 가미했다. 하의는 블랙 와이드 슬랙스로 맞춰 상하의 모두 블랙으로 통일한 올 블랙 코디를 완성했으며, 블랙 포인트힐 슈즈로 마무리해 날렵하고 세련된 인상을 더했다.

자유분방한 웨이브 헤어… 카리스마와 감성 동시에

헤어스타일로는 귀 아래까지 내려오는 다소 긴 기장의 블랙 헤어를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도록 연출해 거친 카리스마와 감성적인 분위기를 동시에 풍겼다. 포토월에서는 양손에 힘을 주거나, 한 손을 가슴에 얹거나, 손가락 포즈를 취하는 등 다양한 제스처로 카메라를 압도하며 존재감을 발산했다.

영화 속 엄태구의 역할은?

엄태구는 '와일드 씽'에서 20년 전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의 멤버로 분한다. 강동원, 박지현과 함께 그룹의 일원으로 출연하며,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뿔뿔이 흩어졌던 멤버들이 20년 만에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다시 뭉치는 과정을 그린다. 강렬한 눈빛과 탄탄한 연기력을 겸비한 엄태구인 만큼 극 중 어떤 존재감을 발휘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강동원의 아이돌 변신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와일드 씽'은 오는 6월 3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엄태구.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엄태구.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엄태구.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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