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잇썸 나영, 서울패션위크 곽현주컬렉션 포토월서 블랙 버블 드레스…청순 걸크러시로 시선 강탈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5-09-10 09:18:34

나영.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라잇썸 나영이 개성 넘치는 프린트 버블 드레스로 패션위크 현장을 사로잡았다.

나영은 지난 5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6 S/S 서울패션위크' 곽현주컬렉션 포토월에 참석, 스포티와 페미닌이 절묘하게 교차하는 믹스드 무드 룩으로 특유의 발랄하고 청순한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날 나영이 선택한 드레스는 화이트 베이스에 블랙 플로럴·마블 패턴이 혼재된 스파게티 스트랩 보디스에 레인보우 컬러 블록 그래픽 밴드가 허리 라인을 가로지르는 구성이다. 'TREAD' 브랜드 워딩이 상단에 배치돼 스포티한 감성을 더했으며, 하단은 볼륨감 넘치는 블랙 새틴 버블 미니스커트로 마무리해 보디스의 그래픽한 무드와 대비되는 클래식한 페미닌 실루엣을 완성했다. 허리 라인에서 조여지는 구조가 날렵한 비율을 강조해 전체적인 완성도를 높였다.

블랙 레더 버킷백을 주요 백으로 들었으며, 첫 번째와 마지막 사진에서는 버클 장식이 더해진 블랙 플랫폼 니하이 부츠를 함께 매치해 강인한 엣지를 가미했다. 다크 컬러의 스틸레토 네일과 실버 링, 스터드 이어링이 포인트 액세서리로 활약했다. 브라운 톤의 단발 컷이 전체 룩의 세련미를 끌어올렸으며, 레드 립 메이크업이 화사함을 더했다.

포토월에서 나영은 웨이브, 키스 포즈, 가슴에 손을 얹는 감성적인 포즈 등 다채로운 연출을 선보이며 밝은 미소로 현장 분위기를 활기차게 만들었다.

나영은 라잇썸 내에서 또렷한 이목구비와 맑은 눈망울이 만들어내는 청순한 비주얼로 단연 눈에 띄는 멤버다. 무대 위에서는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무대 밖에서는 꾸밈없이 밝고 유쾌한 에너지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왔다.

청순함과 걸크러시를 동시에 넘나드는 폭넓은 매력 스펙트럼이 다양한 연령대의 팬층을 형성하는 토대가 됐다는 평가다. 이번 서울패션위크 참석을 통해 K팝 아이돌을 넘어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가능성까지 동시에 입증하며 성장하는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재확인시켜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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