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림, '와일드 씽' 제작보고회서 영화 콘셉트 맞춤 스포티 패션 눈길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5-11 09:07:59

박경림.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방송인 박경림이 7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와일드 씽' 제작보고회 사회를 맡아 특유의 개성 넘치는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아이돌 감성 풋볼 저지로 시선 집중

이날 박경림은 영화의 아이돌 그룹 콘셉트에 맞춰 스포티 무드를 물씬 풍기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흰색 메시 소재 풋볼 저지에 '72' 번호가 빨간색으로 크게 프린트됐으며, 안쪽으로 빨간 긴소매 레이어드 티셔츠를 받쳐 입어 스트리트 패션 감성을 살렸다.

레드 컬러로 완성한 스포티 룩… 레트로 감성 물씬

하의로는 빨간 와이드 숏 팬츠를 매치해 상하의 컬러를 통일시켰으며, 여기에 빨간 스트라이프가 포인트로 들어간 흰색 무릎 양말과 플랫폼 운동화로 마무리해 레트로 스포티 룩을 완성했다. 헤드스타일로는 빨간 페이즐리 패턴 반다나를 머리에 두르고, 은색 십자가 펜던트 목걸이와 반지 등 액세서리를 더해 힙합 감성까지 가미했다.

자신감 넘치는 포즈로 현장 분위기 UP

특히 마이크와 진행 큐시트를 양손에 들고 두 발을 넓게 벌린 채 자신감 있는 포즈를 취한 모습은 마치 무대 위 아이돌을 연상케 하며 현장 분위기를 한껏 띄웠다.

강동원 아이돌 변신… '와일드 씽' 6월 3일 개봉

한편 박경림이 이날 사회를 맡은 영화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풍미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재기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강동원의 아이돌 변신으로 일찌감치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 작품은 오는 6월 3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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