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 원빈, 싱가포르행 공항패션 화제 "레더 재킷+와이드 팬츠로 완성한 시크 앤 샤프"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1-26 09:07:37

오버사이즈 레더 재킷으로 강렬한 카리스마 발산 원빈.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라이즈 원빈이 2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월드투어 일정 참석차 싱가포르로 출국하며 파격적인 공항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블랙 오버사이즈 레더 재킷을 메인 아이템으로 선택해 강렬한 록 스타일을 완성했다. 넓은 칼라와 실버 지퍼 디테일이 돋보이는 재킷은 허리에 고무 밴드 처리로 볼륨감 있는 실루엣을 만들어냈으며, 가슴 포켓의 스냅 버튼 장식이 빈티지한 무드를 더했다.

레이어드 스타일링으로 완성한 세련된 비율

재킷 안에는 라이트 그레이 컬러의 오버사이즈 셔츠를 레이어드해 엣지 있는 스트리트 감성을 표현했다. 하의로는 라이트 베이지 톤의 와이드 핏 팬츠를 매치해 상하의 대비를 극대화했으며, 발목까지 넉넉하게 떨어지는 팬츠 실루엣은 편안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아냈다. 특히 베이지 컬러의 워커 부츠를 신어 하의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통일감을 완성했으며, 블랙 레더 백을 들고 전체적인 컬러 밸런스를 맞췄다.

센터 파트 긴 머리와 모델형 비주얼

원빈은 어깨까지 내려오는 브라운 컬러 긴 머리를 센터 파트로 가르며 세련된 남성미를 발산했다. 바람에 흩날리는 헤어는 역동적인 느낌을 주었고, 한쪽 귀에는 이어링을 착용해 포인트를 줬다. 날카로운 이목구비와 시크한 표정은 모델 출신다운 완벽한 비율과 워킹으로 공항 현장을 압도했으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강렬한 눈빛은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비주얼 센터'로서의 매력과 압도적 인기

2000년생 원빈은 라이즈에서 비주얼과 서브보컬을 담당하며 그룹의 얼굴로 활약하고 있다. 187cm의 훤칠한 키와 모델 출신으로 다져진 완벽한 비율은 그의 가장 큰 무기다. SM엔터테인먼트 출신답게 체계적인 트레이닝을 통해 다듬어진 퍼포먼스와 안정적인 보컬 실력을 갖췄으며, 무대 위에서 보여주는 절제된 표정 연기와 강렬한 아우라는 국내외 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특히 원빈의 패션 감각은 업계에서도 주목받는 요소다.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대담한 아이템 믹스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축해온 그는 공항패션마다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스타일링 역시 하드한 레더 재킷과 소프트한 와이드 팬츠의 조화로 남성미와 세련미를 동시에 표현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무대 위의 강렬한 카리스마와 일상에서 보여주는 따뜻한 성격의 갭 차이 또한 팬들을 매료시키는 주요 포인트로 꼽힌다.

라이즈는 현재 첫 월드투어 'RIIZING LOUD'를 진행 중이며, 24일 싱가포르 공연을 시작으로 2월 7일 마카오, 2월 도쿄돔, 3월 서울 KSPO돔 피날레 공연을 앞두고 있다. 

원빈.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원빈.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원빈.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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